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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영

故백인영선생의 아쟁으로 연주하는 베사메무초(드럼/김희현) 2012박경랑의 춤 인연공연중 백인영선생의 베사메무쵸 아쟁연주 2012년 4월 4일 세종 M시어터 Besame, besame mucho 베싸메 베싸메 무쵸 Cette chanson d'autrefois 쎄뜨 샹쏭 도트흐포아 Je la chante pour toi 쥬 라 샹뜨 뿌흐 또아 Besame, besame mucho 베싸메 베싸메 무쵸 Comme une histoire d'amour 껌므 윈 이스또아흐 다무흐 Qui ne finirait pas 끼 느 피니헤 빠 On l'a chanté dans les rues 옹 라 샹떼 당 레 휘 Sous des ciels inconnus 쑤 데 씨엘 앵꼬뉘 Et dans toute la France 에 당 뚜뜨 라 프항스 On la croyait oubliée.. 더보기
전통창작 박경랑의 아박무 因緣(故백인영선생曲) 2012년 5월 16일 진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박경랑의 춤 '인연' 공연 중 전통창작 아박무 因緣 곡명 : 인연 (백인영작곡) 25현가야금: 김민영, 모듬북: 고석진 영상: 서재준 더보기
박경랑의 즉흥무 '인연' - MBC 우리가락 우리 문화 (KOREAN Classical DANCE) 우리가락 우리문화_박경랑의 '인연' MBC 우리가락 우리문화 곡 : 故 백인영 선생 25현 가야금 : 김 민영 모듬북 : 고석진 더보기
2012년 5월 박경랑의 춤 '인연' 공연 중 즉흥무 (KyungRang Park's Korean Traditional Improvised Dance)  2012년 5월 16일 진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박경랑의 춤 '인연' 공연 중 즉흥무 곡명 : 인연 (故백인영작곡) 25현가야금: 김민영, 모듬북: 고석진 영상: 서재준 더보기
2013.3.5 해오름극장 '박경랑의 동락' 어제 해오름극장에 가서 박경랑선생님의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프로그램 제목은 '박경랑의 동락(同樂)' 한국무용 공연이라 해오름극장에서 할 만큼 관객이 많을까 생각했는데 막상 가보니 관객들이 무지 많았습니다. 1층, 2층 모두 다 꽉 찼더라구요! 작년 이맘 때에 박경랑선생님의 공연을 보고 온 터라 많이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점은 박경랑 선생님이 '교방소반춤'을 추신다는 점이었습니다. 대신에 선생님의 특허인 '영남교방춤'은 선생님의 제자들의 공동무대로 펼쳐진다고 합니다. 또한 특별히 백인영 선생님을 추모하기 위한 무대까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백인영 선생님은 가야금의 명인으로 즉흥 연주에 뛰어나 '미친 산조'로 불리기도 한 분입니다 작년 박경랑 선생님의 공연에서 백인영 선생.. 더보기
3월 5일 국립극장 (2013 박경랑의 춤) 同樂 공연명 : 2013 박경랑의춤 '同樂' 1. 주관 : 영남교방청춤 보존회 2. 주최 : 한국영남춤 문화예술연구소 3. 후원 : (사)후암미래연구소 , 인사갤러리 4. 기획 : 코락 ( http://korak.kr ) 5. 장소 :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 공연장 지도보기 6. 일시 : 2013년 3월 5일 (火요일) 오후 7시 30분 7. 문의 : 070-7759-0301, 011-9924-9561, 010-7102-0205, 010-2289-5388 8. 예매 : 인터파크 ( http://interpark.com ) 1544-1555 9. 티켓료 : 100,000원, 70,000원, 50,000원, 30,000원, 20,000원 예매바로가기 : http://ticket.interpark.com/TPGoo.. 더보기
한국무용가 박경랑 춤공연 '동락' 한국무용가 박경랑 춤공연 '동락' | 기사입력 2013-02-27 15:58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한국무용가 박경랑의 춤 공연 '동락(同樂)'이 다음 달 5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무대에 오른다. 박경랑은 영남교방춤, 살풀이, 교방소반춤, 문둥북춤 등을 선보인다. 사물놀이 창시자 중 한 사람인 최종실 중앙대 교수와 명창 왕기철, 드러머 김희현 등이 특별 출연해 국악기와 양악기가 어우러지는 무대를 펼친다. 작년 10월 타계한 가야금 명인 백인영 선생을 추모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된다. 관람료는 2만-10만원이며 문의는 ☎070-7759-0301. 더보기
예랑실내악단 밀양아리랑[Korean Classical Music] Milyang Arirang - Yerang Art Team 2011 년 11월 11일 국립부산국악원 박경랑의 '인연' 국악 공연 중 , 백인영선생의 예랑실내악단 연주 공연 (모듬북: 고석진 소리: 신정혜 김문희) 더보기
2011 부산인연공연중 백인영선생아쟁(Ajaeng)연주-목포의 눈물 / 돌아와요 부산항에 2011년 11월 11일 국립부산국악원 연악당 2011 박경랑의 춤 인연공연중 백인영선생의 아쟁(Ajaeng) 연주 - '목포의 눈물', '돌아와요 부산항에' 더보기
봄맞이 가세 (박경랑류 영남교방청춤 보존회원) 2012년 박경랑의 춤 '인연' 진주공연 중 영남 교방청춤 보존회 회원들의 '봄맞이 가세' 라는 박경랑의 창작무 가야금연주 백인영 영상 서재준 더보기
박경랑의 '인연' 공연 중 사랑으로 2011 년 11월 11일 국립부산국악원 연악당 박경랑의 '인연' 국악 공연 중 엔딩장면 엔딩곡 사랑으로 대금 이생강 아쟁 백인영 기타 김광석 모듬북 고석진 즉흥무 박경랑 영상 서재준 더보기
2012년 박경랑의 춤 '인연' 진주공연 중 박경랑류 영남교방청춤 2012년 박경랑의 춤 '인연' 진주공연 중 영남교방청춤 가야금 백인영 구음 정영만 더보기
'즉흥연주의 달인'가야금 아쟁명인 백인영선생 별세 운파 박경랑선생과 여러차레 같이 공연을 했던 즉흥 음악의 달인으로 꼽히는 가야금 연주자 백인영 씨가 지병 악화로 24일 별세했다. 향년 67세. 전남 목포에서 태어나 장월중선, 유대봉 선생에게 가야금과 아쟁을 사사한 백씨는 고교 졸업 후 여성국극단의 전속악사로 전국을 순회했다. KBS민속합주단, 한국의집 등에서 연주자로 활동했으며 한국국악협회 이사를 지냈다 . 백인영선생관련정보더보기: http://arirangs.com/n_comu/board/view.php?code=20120801234025_1571&p_code=&cb_table=20120830172606_9040&wr_no=32&page=2 전통위에 선 실험, 전통을 질료로 삼은 즉흥음악을 추구하는 백인영명인은 남도 땅 목포에서 태어나 풍류를 즐기던.. 더보기
고향설/ 굳세어라 금순아 (2012년 박경랑의 춤 '인연' 진주공연 중) 즉흥연주의 달인 故백인영명인의 아쟁연주 2012년 5월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박경랑의 춤 '인연' 진주공연 중 즉흥연주의 달인 백인영명인의 아쟁연주 故김수악 선생께서 생전에 좋아했던 곡들이다(고향설/굳세어라 금순아) 노래 : 유금선선생 25현 가야금: 김민영 더보기
2012 서울 인연 교방춤(1) 더보기
남한산성 행궁풍류 2012년 공연일정과 공연내용 남한산성 토요상설 풍류음악회는 7월7일 3현6각 연주회로 끝을 맺었습니다. 10회를 하기로 하고 시작한 공연이 광주시의 예산을 얻지 못해 6회로 막을 내리게 된 것입니다. 남한산성 행궁풍류 2012년 공연일정과 공연내용 (최종민교수) 최종민 교수는 1942년 강릉 태생으로 서울대 음악대학 국악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성균관 대학 동양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68년 안동교육대학 교수로 출발 강릉대, 전남대, 한국정신문화연구원 교수를 거쳐 남원정보국악고등학교 교장 등을 역임한 후 국립창극단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 ,, 등이 있다. 2012 행궁 풍류음악 토요상설공연 남한산성은 아름다운 숲과 산성과 각종 역사유적이 어우러져 관광.. 더보기
박경랑 춤-크로스오버 국악 '인연'의 무대 박경랑 춤-크로스오버 국악 '인연'의 무대 전통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국제신문 오상준 기자 letitbe@kookje.co.kr 2012-05-15 20:10 - 대금 이생강·가야금 백인영 - 기타·드럼 연주자들과 협연 - 오늘 경남 진주 문화예술회관 우리 시대 명인들이 펼치는 '크로스오버' 국악과 박경랑 영남춤문화예술연구소 대표의 춤이 '인연'의 무대에서 만난다. 영남춤문화예술연구소는 16일 오후 7시 경남 진주 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2012 박경랑의 춤 인연(因緣)'이라는 공연을 연다. 이 공연은 앞서 지난해 11월 국립부산국악원, 지난달 서울 세종문화회관 공연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국내외 팬들의 호평을 받았다. 박경랑은 자신의 대표 춤인 영남교방청춤과 여성 무용가로서는 유일하게 표현할 수 있.. 더보기
2012 박경랑의 춤 ‘인연’…현대의 관점에서 본 전통의 재해석 그리고 새로운 탄생 2012 박경랑의 춤 ‘인연’…현대의 관점에서 본 전통의 재해석 그리고 새로운 탄생 뉴스와이어|입력2012.05.09 13:08 (서울=뉴스와이어) 한국무용가 박경랑은 인연(因緣)이라는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를 가지고 2012 박경랑의 춤이란 제목으로 40여년 춤 인생 중 짧게는 십여 년 길게는 이삼십년씩 교류를 가져온 여러 국악인들과 스승 故김수악 선생의 체취가 배인 예향 경남 진주에서 2012년 5월 16일 오후 7시 경상남도 문화예술회관 대극장 무대에 올린다. 작년 11월 국립부산국악원 지난4월 서울 세종문화회관 공연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내국인 관객 뿐 아니라 수많은 외국인 팬들을 양산해낸 공연이기도 하다. 이번 공연의 특징은 수십 년 내공의 명인들이 전통의 참맛을 느끼도록 하면서 현대적인 감.. 더보기
국내 그리고 국외 어느곳에서도 통(通)하는 무대였던 것 같습니다.^^ 이도 2012/04/07 13:06 박경랑 선생의 공연을 잘 봤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다가 박경랑 선생의 왕팬이 되겠는걸요..ㅎㅎ 그 날 공연의 시작은 천안함 사건 2주기 추모.....국화꽃으로 46용사의 영혼을 맞이하고 길을 닦고 그 용사들이 박경랑 선생의 몸을 통해 춤으로 한을 푸는듯 했습니다. 박경랑 선생이 46용사의 얼굴(가면이 아마도 용사들을 표현하는 것 같더라구요..개수를 세어 보니 46개 였던 것 같았어요)을 따뜻한 손길로 어루만지며 용사들을 다시 하늘로 보내는 모습을 보니 눈물이 왈칵 쏟아졌답니다..ㅠㅠ;; 그리고 계속 이어지는 이생강 명인의 대금, 백인영 명인의 가야금/ 신나는 민요, 기타리스트 김광석님의 기타연주, 고석진님의 신명나는 모듬북 연주, 박경랑 무용단의 자연스러운 춤,.. 더보기
2012박경랑의 춤 인연 서울세종문화회관공연 4월 4일 아래와 같이 2012년 4월 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M시어터에서 2012년 박경랑의 춤 인연 공연이 있습니다 많은 관심바랍니다 아 래 공연명 : 2012 박경랑의 춤 인연 공연장소 : 세종문화회관 M 시어터 공연일시 : 2012.4.4. 오후 7시 30분 티켓가격 : R석 10만원 S석 7만원 A석 5만원 해설 : 최종민 출연진 : 대금 : 이생강 / 거문고 : 백인영 / 기타 : 김광석 / 모듬북 : 고석진 / 드럼 : 김희연 / 25현가야금 : 김민영 / 피리 : 이영섭 / 소리 : 신정혜외 연출 : 박경랑 기획 : KORAK www.korak.kr 문의처 : 0119924 9561 / 02 730 0301 티켓판매 : 인터파크 http://me2.do/x4qy4Xw 많은 관심바랍니다. 공연내용 절묘.. 더보기
2011 인연관람후기 인연(因緣) 사는얘기 by ryong 2011/11/18 15:21 r6303.egloos.com/5054109 덧글수 : 0 우리 집에서 버스 한 정거장 거리에 국립부산국악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제2의 도시 답지 않게 세인들이 흔히들 문화의 불모지라 부르는 부산에 그것도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국립국악원이 있다는 것은 제게 행운이요 축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쉬는 시간에 무료히 앉아 있는데 박장로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오늘 저녁, 깊어가는 이 가을에 좋은 무용공연 보러가지 않겠느냐는 것이었습니다. 삶의 단조로움과 권태를 피해 무엇인가 새로운 자극이 필요한 제게 단비와도 같은 제안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는 얼른 약속 시간을 잡았습니다. 서예를 하루 빼 먹고 금요기도회 시간에 조금 늦더라도 가야.. 더보기
박경랑의 춤 공연 ‘인연’ 개최관련기사 박경랑의 춤 공연 ‘인연’ 개최 - 전통과 현대의 절묘한 교집합 - 이 시대의 명인들이 펼치는 크로스오브국악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3월 21일 -- 후손들이 전통을 보존 계승 발전시키는 것은 당연한 책무이자 소명이다. 하지만 전통을 유지하면서 현대를 접목시키고 아울러 국악인구의 저변확대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임은 분명하다. 그러나 몇 십 년씩 갈고 닦은 내공으로 전통미의 원형을 잘 보존하면서 현대적인 재해석과 관객의 재미를 충족시키는 즉흥의 무대가 박경랑에 의하여 무대에 올려진다. 그동안 박경랑과 인연을 맺은 사람들과 그 인연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는 자리로 전석매진을 기록한 2011년 11월 국립부산국악원 연악당 공연에 이어 좀 더 보완 수정하여 이번에는 서울 세종문.. 더보기
2012년4월4일 인연전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