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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에 해당되는 글 23건

  1. 2015.06.22 이생강 선생의 피리연주 - 아 목동아(대니보이 Danny boy) (2011박경랑의 춤 인연공연중)
  2. 2015.03.30 포항트럼펫앙상블 --어느육십대노부부의 이야기
  3. 2014.05.15 김광석 - 광야에서
  4. 2014.02.12 어느60대 노부부이야기 (김광석)
  5. 2014.01.07 조혜령 해금 - 이등병의편지(김광석)
  6. 2013.12.30 김광석 - 이등병의 편지/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7. 2013.11.26 2012 박경랑의 춤중 박경랑류 살풀이
  8. 2013.11.20 장사익-동백아가씨 (기타 김광석)
  9. 2013.10.29 김광석-너무 아픈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10. 2013.10.20 윤해봉 트럼펫- 이등병의편지
  11. 2013.06.10 김 광석 서른즈음에-아코디언연주
  12. 2013.02.07 장사익 - 찔레꽃 (기타 김광석)
  13. 2012.12.13 기타리스트 김광석의 아리랑독주 (2011박경랑의 춤)
  14. 2012.12.12 이생강선생의 대금연주 (2011박경랑의 춤 인연 부산공연)
  15. 2012.11.20 박경랑의 '인연' 공연 중 사랑으로
  16. 2012.07.16 2011박경랑의 춤 동행(부산)
  17. 2012.05.18 박경랑 춤-크로스오버 국악 '인연'의 무대
  18. 2012.05.09 2012 박경랑의 춤 ‘인연’…현대의 관점에서 본 전통의 재해석 그리고 새로운 탄생
  19. 2012.04.09 국내 그리고 국외 어느곳에서도 통(通)하는 무대였던 것 같습니다.^^
  20. 2012.04.02 2012박경랑의 춤 인연 서울세종문화회관공연 4월 4일
  21. 2012.03.21 박경랑의 춤 공연 ‘인연’ 개최관련기사
  22. 2012.03.14 2012년4월4일 인연전단
  23. 2012.03.09 부산 인연공연중 사진




2011년 11월 11일 2011박경랑의 춤 국립부산국악원 연악당 인연공연중 피리연주
                                         기타 김광석   영상 서 재준

Posted by 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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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육십대노부부의 이야기

곱고 희던 그 손으로 넥타이를 메어 주던 때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막내 아들 대학시험 뜬눈으로 지내던 밤들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큰 딸아이 결혼식날 흘리던 눈물 방울이
이제는 모두 말라 여보 그 눈물을 기억하오
세월이 흘러감에 흰머리가 늘어가네
모두 다 떠난다고 여보 내 손을 꼭 잡았소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다시 못 올 그 먼 길을 어찌 혼자 가려하오
여기 날 홀로 두고 여보 왜 한마디 말이 없소
여보 안녕히 잘 가시게
여보 안녕히 잘 가시게
여보 안녕히 잘 가시게

Posted by 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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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에서

찢기는 가슴안고 사라졌던 이 땅의 피 울음 있다
부둥킨 두 팔에 솟아 나는 하얀 옷의 핏줄기 있다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벌판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하리오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벌판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하리오
다시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다시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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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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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60대 노부부이야기 (김광석)

곱고 희던 그 손으로 넥타이를 매어주던때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막내아들 대학 시험 뜬 눈으로 지내던 밤들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큰 딸아이 결혼식날 흘리던 눈물 방울이 이제는 모두 말라
여보 그 눈물을 기억하오
세월이 흘러가네 흰 머리가 늘어가네
모두가 떠난다고 여보 내 손을 꼭 잡았소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다시못올 그 먼길을 어찌 혼자가려하오
여기 날 홀로 두고 여보 왜 한마디 말이없소
여보 안녕히 잘 가시게
여보 안녕히 잘 가시게
여보 안녕히 잘 가시게


Posted by 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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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등병의 편지


집 떠나와 열차타고 훈련소로 가던 날
부모님께 큰절하고 대문밖을 나설 때
가슴 속에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지만
풀 한포기 친구얼굴 모든 것이 새롭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생이여

친구들아 군대가면 편지 꼭 해다오
그대들과 즐거웠던 날들을 잊지않게
열차시간 다가올 때 두손 잡던 뜨거움
기적소리 멀어지면 작아지는 모습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꿈이여

짧게 잘린 내 머리가 처음에는 우습다가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이 굳어진다 마음까지
뒷동산에 올라서면 우리 마을 보일런지
나팔소리 고요하게 밤하늘에 퍼지면
이등병의 편지 한장 고이 접어 보내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꿈이여
Posted by 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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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등병의 편지


집 떠나와 열차타고 훈련소로 가던 날
부모님께 큰절하고 대문밖을 나설 때
가슴 속에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지만
풀 한포기 친구얼굴 모든 것이 새롭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생이여

친구들아 군대가면 편지 꼭 해다오
그대들과 즐거웠던 날들을 잊지않게
열차시간 다가올 때 두손 잡던 뜨거움
기적소리 멀어지면 작아지는 모습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꿈이여

짧게 잘린 내 머리가 처음에는 우습다가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이 굳어진다 마음까지
뒷동산에 올라서면 우리 마을 보일런지
나팔소리 고요하게 밤하늘에 퍼지면
이등병에 편지 한장 고이 접어 보내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꿈이여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곱고희던 그손으로
넥타이를 매어주던때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그때를 기억하오
막내 아들 대학시험
뜬눈으로 지내던밤들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큰 딸아이 결혼식날 흘리던 눈물방울이
이제는 모두 말라
여보 그 눈물을 기억하오

세월이 흘러감에 흰머리가 늘어감에
모두가 떠난다고
여보내손을 꼭잡았소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다시 못올 그 먼길을 어찌 혼자 가려하오
여기 날 홀로두고
여보왜한마디말이없소

여보 안녕히 잘 가시게
여보 안녕히 잘 가시게
Posted by 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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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김 광석    모듬북 고 석진    영상 서 재준

Posted by 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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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아가씨


헤일수 없이 수 많은 밤을
내가슴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 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꽃잎에 새겨진 사연
말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묻고
오늘도 기다리네 동백 아가씨
가신님은 그언제 그 어느 날에
외로운 동백꽃 찾아 오려나

김광석류 기타산조 앨범 발매기념 CONC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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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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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픈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그대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그대떠나 보내고
돌아와술잔앞에앉으면
눈물나누나

그대보내고 아주
지는별빛 바라볼때
눈에흘러내리는
못다한날들 그아픈사랑
지울수있을까

어느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람되어
고개숙이면 그대목소리
너무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어느하루 바람이
젖은어깨 스치며 지나가고
내지친 시간들이
창에 어리면 그대 미워져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이제 우리 다시는 사랑으로
세상에 오지말기
그립던 말들도 묻어버리기
못다한사랑!
너무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Posted by 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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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등병의 편지

집 떠나와 열차타고 훈련소로 가던 날
부모님께 큰절하고 대문밖을 나설 때
가슴 속에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지만
풀 한포기 친구얼굴 모든 것이 새롭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생이여

친구들아 군대가면 편지 꼭 해다오
그대들과 즐거웠던 날들을 잊지않게
열차시간 다가올 때 두손 잡던 뜨거움
기적소리 멀어지면 작아지는 모습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꿈이여

짧게 잘린 내 머리가 처음에는 우습다가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이 굳어진다 마음까지
뒷동산에 올라서면 우리 마을 보일런지
나팔소리 고요하게 밤하늘에 퍼지면
이등병의 편지 한장 고이 접어 보내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꿈이여


Posted by 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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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즈음에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만 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Posted by 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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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하얀 꽃 찔레꽃
순박한 꽃 찔레꽃
별처럼 슬픈 찔레꽃
달처럼 서러운 찔레꽃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목놓아 울었지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밤새워 울었지

하얀꽃 찔레꽃
순박한 꽃 찔레꽃
별처럼 슬픈 찔레꽃
달처럼 서러운 찔레꽃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목놓아 울었지
질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밤새워 울었지

찔레꽃처럼 울었지
찔레꽃처럼 노래했지
찔레꽃처럼 춤췄지
찔레꽃처럼 사랑했지
찔레꽃처럼 살았지
찔레꽃처럼 울었지
당신은 찔레꽃
찔레꽃처럼 울었지

Posted by 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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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11일 국립부산국악원 연악당 2011박경랑의 춤 인연 공연중 기타리스트 김광석의 연주
                                                                                                           영상   서 재준 


Posted by 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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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생강선생의 대금연주 (2011박경랑의 춤 인연 부산공연)
2011년 11월11일 국립부산국악원 연악당  기타 김광석 영상 서재준

Posted by 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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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년 11월 11일 국립부산국악원 연악당 박경랑의 '인연' 국악 공연 중 엔딩장면

엔딩곡  사랑으로

대금 이생강 아쟁 백인영 기타 김광석 모듬북 고석진 즉흥무 박경랑

영상 서재준 저작자 표시

저작자 표시 비영리
Posted by 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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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11 11 국립부산국악원 동행 공연 리허설 장면
                                            박경랑 이생강 김광석 고석진 
                         사진출처  cnnfree.blog.me/150123877590 씨엔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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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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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랑 춤-크로스오버 국악 '인연'의 무대
전통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 대금 이생강·가야금 백인영
- 기타·드럼 연주자들과 협연
- 오늘 경남 진주 문화예술회관

우리 시대 명인들이 펼치는 '크로스오버' 국악과 박경랑 영남춤문화예술연구소 대표의 춤이 '인연'의 무대에서 만난다.

영남춤문화예술연구소는 16일 오후 7시 경남 진주 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2012 박경랑의 춤 인연(因緣)'이라는 공연을 연다. 이 공연은 앞서 지난해 11월 국립부산국악원, 지난달 서울 세종문화회관 공연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국내외 팬들의 호평을 받았다.

박경랑은 자신의 대표 춤인 영남교방청춤과 여성 무용가로서는 유일하게 표현할 수 있는 고성오광대 제1과장인 문둥북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무대에 올린다. 남해안 별신굿 예능보유자 정영만 선생과 동래학춤 구음예능보유자인 유금선 선생의 춤이 어우러져 요즘 보기 드문 무대를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수십 년 내공의 명인들이 전통의 참맛을 느끼도록 현대적 감각으로 잘 버무려 고루하고 지겹다는 지금까지의 국악 공연에 관한 편견을 깨는 크로스오버 국악 무대에 초점이 맞춰졌다.

이번 공연에 출연하는 대금산조 중요무형문화재 이생강 선생은 기타리스트 김광석 씨와 호흡을 맞춘다.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미국인의 눈과 귀를 사로잡아 '즉흥 연주의 달인'으로 불리는 가야금의 백인영 선생은 젊은 층에 널리 알려진 드럼 연주자 오흥선 씨와 협연한다. 여기에 경남 고성 출신의 젊은 타악기 연주자 고석진의 열정적인 모듬 북 연주도 곁들여진다.

사회는 최종민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 교수가 맡아 국악에 관한 이해를 높여줄 계획이다. R석 7만 원, S석 5만 원, A석 3만 원. 010-7314-0260

Posted by 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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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박경랑의 춤 ‘인연’…현대의 관점에서 본 전통의 재해석 그리고 새로운 탄생

뉴스와이어|입력2012.05.09 13:08

 
(서울=뉴스와이어) 한국무용가 박경랑은 인연(因緣)이라는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를 가지고 2012 박경랑의 춤이란 제목으로 40여년 춤 인생 중 짧게는 십여 년 길게는 이삼십년씩 교류를 가져온 여러 국악인들과 스승 故김수악 선생의 체취가 배인 예향 경남 진주에서 2012년 5월 16일 오후 7시 경상남도 문화예술회관 대극장 무대에 올린다.

작년 11월 국립부산국악원 지난4월 서울 세종문화회관 공연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내국인 관객 뿐 아니라 수많은 외국인 팬들을 양산해낸 공연이기도 하다.

 

이번 공연의 특징은 수십 년 내공의 명인들이 전통의 참맛을 느끼도록 하면서 현대적인 감각으로 잘 융합시켜 고루하고 지겹다는 지금까지의 국악 공연에 관한 편견을 완전히 무너뜨린 크로스오브 국악무대를 표현한다는데 있다.


대금산조 중요무형문화재 이생강 선생은 기타리스트인 김광석 씨와 호흡을 맞추고 뉴욕링컨센터에서 미국인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즉흥 연주의 달인이라고 불리는 백인영 선생은 거문고와 아쟁으로 이미 젊은 층에 널리 알려진 드러머인 오흥선 씨와 환상적인 협연을 한다.

여기에 경남 고성출신 젊은 타악연주자 고석진의 열정적인 모듬북 연주도 같이하며 특히 박경랑은 자신의 대표춤인 영남교방청춤과 여성무용가로서는 유일하게 표현할 수 있는 고성오광대 제1과장인 문둥북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무대에 올린다.

그리고 남해안별신굿 예능보유자 정영만 선생과 동래학춤 구음예능보유자인 유금선 선생의 남녀구음과 춤이 어우러지는 장면은 요즈음 보기 드문 무대가 될 것이다.

현장서예는 신구 윤효석 선생이, 민요에는 신정혜와 김문희, 피리 천성대, 25현가야금은 김민영이 출연하며, 18명의 박경랑 전통무용단의 군무 또한 볼거리가 될 것이다.

사회에는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최종민 교수가 맡았다.

티켓가격은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

공연문의 02-730-0301

공연기획 코락(www.korak.kr)
Posted by 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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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 2012/04/07 13:06

박경랑 선생의 공연을 잘 봤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다가 박경랑 선생의 왕팬이 되겠는걸요..ㅎㅎ

그 날 공연의 시작은 천안함 사건 2주기 추모.....국화꽃으로 46용사의 영혼을 맞이하고 길을 닦고
그 용사들이 박경랑 선생의 몸을 통해 춤으로 한을 푸는듯 했습니다.

박경랑 선생이 46용사의 얼굴(가면이 아마도 용사들을 표현하는 것 같더라구요..개수를 세어 보니 46개 였던 것 같았어요)을 따뜻한 손길로 어루만지며 용사들을 다시 하늘로 보내는 모습을 보니 눈물이 왈칵 쏟아졌답니다..ㅠㅠ;;

그리고 계속 이어지는
이생강 명인의 대금, 백인영 명인의 가야금/ 신나는 민요, 기타리스트 김광석님의 기타연주, 고석진님의 신명나는 모듬북 연주, 박경랑 무용단의 자연스러운 춤, 박경랑 선생의 춤...

대한민국 사람이면서도 한국전통 공연에 매우 인색하고,,,,지루할 것이다 라고 선입견을 가지기 마련인데
박경랑 선생의 '인연' 공연은 정말 그 상식을 깬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게했던 것 같습니다.

국내 그리고 국외 어느곳에서도 통(通)하는 무대였던 것 같습니다.^^

그 날 출연자들과 저를 포함해서 객석을 가득 메운 관람객들...정말 공연 제목대로 아름다웠던 '인연'이었습니다.

두서없이 적은 행복한 후기였습니다....^^

Posted by 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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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이

2012년 4월 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M시어터에서 2012년 박경랑의 춤 인연 공연이 있습니다
많은 관심바랍니다

                     아   래

공연명 : 2012 박경랑의 춤 인연

공연장소 : 세종문화회관 M 시어터

공연일시 : 2012.4.4. 오후 7시 30분

티켓가격 : R석 10만원 S석 7만원 A석 5만원
해설 : 최종민
출연진 : 대금 : 이생강 / 거문고 : 백인영 / 기타 : 김광석 / 모듬북 : 고석진 / 드럼 : 김희연 / 25현가야금 : 김민영 / 피리 : 이영섭 / 소리 : 신정혜외
연출 : 박경랑
기획 : KORAK  www.korak.kr
문의처 : 0119924 9561 / 02 730 0301
티켓판매 : 인터파크  http://me2.do/x4qy4Xw

많은 관심바랍니다.

공연내용            

절묘하게 어우러진 전통과 현대의 교집합

이시대의 명인들이 펼치는 크로스오브국악

후손들이 전통을 보존 계승 발전시키는 것은 당연한 책무이자 소명이다

하지만 전통을 유지하면서 현대를 접목시키고 아울러 국악인구의 저변확대라는 세 마리토끼를 잡는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임은 분명하다

그러나 몇십년씩 갈고 딱은 내공으로 전통미의 원형을 잘보존하면서 현대적인 재해석과 관객의 재미를 충족시키는 즉흥의 무대가 박경랑에 의하여 무대에 올려진다

그동안 박경랑과 인연을 맺은 사람들과 그 인연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는 자리로 전석매진을 기록한 2011년 국립부산국악원 연악당공연에 이어 좀더 보완 수정하여 이번에는 서울세종문화회관 M시어터에서 대금에는 예능보유자인 이생강, 미친산조 즉흥연주의달인 백인영, 영남교방춤의 박경랑, 기타리스트 김광석 모듬북의 고석진 드럼 김희연 25현가야금 김민영 피리 이영섭 소리 신정혜외2명 박경랑 무용단등이 출연하여 현대와 고전을 아우르는 풍성하면서 인간사의 공통분모인 因緣이라는 의미를 되살리는 한판을 벌인다.

박경랑은 자신의 트래이드마크인 영남교방춤과 즉흥무 특히 한국 여류무용가중 유일하게 표현할 수 있는 문둥북춤을 선보인다.

해설은 동국대학교 최종민교수가 맡았다
그리고 티켓구입은 인터파크에서 할 수 있다.

 

2012 Park Kyung-rang's Dance

Introduction

2012 Park Kyung-rang's Dance

Crossover Korean traditional music unfolded by maestros of the time!

A sublime combination between tradition and modernity

Park Kyung-rang's dance on the stage

Program Info



Period 2012.04.04 (Wed) ~ 2012.04.04 (수)
Place Sejong M Theatre
Time at 7:30pm
Inquiries 02-702-4604
Age The children year-age of 7 and under can not be admitted
Ticket \100,000 (R seats), \70,000 (S seats), \50,000 (A seats)
Discount Sejong paying members get 30% discount
* 50% discount for the handicapped (men of national merit)
* Group discount: 30% on 10 people or more
* 50% discount for a group of 20 students or more
Posted by 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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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랑의 춤 공연 ‘인연’ 개최
  • - 전통과 현대의 절묘한 교집합
    - 이 시대의 명인들이 펼치는 크로스오브국악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3월 21일 -- 후손들이 전통을 보존 계승 발전시키는 것은 당연한 책무이자 소명이다. 하지만 전통을 유지하면서 현대를 접목시키고 아울러 국악인구의 저변확대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임은 분명하다.

그러나 몇 십 년씩 갈고 닦은 내공으로 전통미의 원형을 잘 보존하면서 현대적인 재해석과 관객의 재미를 충족시키는 즉흥의 무대가 박경랑에 의하여 무대에 올려진다.

그동안 박경랑과 인연을 맺은 사람들과 그 인연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는 자리로 전석매진을 기록한 2011년 11월 국립부산국악원 연악당 공연에 이어 좀 더 보완 수정하여 이번에는 서울 세종문화회관 M시어터에서 대금에는 예능보유자인 이생강, 미친 산조 즉흥연주의 달인 백인영, 영남교방청춤의 박경랑, 기타리스트 김광석, 모듬북의 고석진, 드럼 김희연, 25현가야금 김민영, 대금 이영섭, 소리 신정혜 외 2명, 박경랑 무용단 등이 출연하여 현대와 고전을 아우르는 풍성하면서 인간사의 공통분모인 因緣이라는 의미를 되살리는 한판을 벌인다.

박경랑은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영남교방청춤과 즉흥무, 특히 한국 여류무용가중 유일하게 표현할 수 있는 문둥북춤을 선보인다. 문둥북춤은 중요무형문화재 제7호 고성오광대놀이 중에서 제1과장 문둥북춤을 박경랑 선생이 직접 현대 감각에 맞게 재구성한 작품이다.

현장서예는 국어고전문화원 권오춘 이사장이 하고, 해설은 동국대학교 최종민 교수가 맡았다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구입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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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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