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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등병의편지

집 떠나와 열차타고 훈련소로 가던 날
부모님께 큰절하고 대문밖을 나설 때
가슴 속에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지만
풀 한포기 친구얼굴 모든 것이 새롭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생이여

친구들아 군대가면 편지 꼭 해다오
그대들과 즐거웠던 날들을 잊지않게
열차시간 다가올 때 두손 잡던 뜨거움
기적소리 멀어지면 작아지는 모습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꿈이여

짧게 잘린 내 머리가 처음에는 우습다가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이 굳어진다 마음까지
뒷동산에 올라서면 우리 마을 보일런지
나팔소리 고요하게 밤하늘에 퍼지면
이등병의 편지 한장 고이 접어 보내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꿈이여
Posted by 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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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은 1980년에 김영재 교수가 작곡한 해금 독주곡으로

영남 호남 서도지방의 민속음악 중에서 슬픈 가락만을 뽑아서 엇모리장단에 연주한다
도입부는 무장단으로 시작하는데 경상도 메나리조의 가락을 즉흥적으로 연주한다
이어 남도계면조의 슬픈 가락으로 이어지고 다시 메나리조의 주제로 되돌아갔다가
서도지방의 수심가조로 이어진 후 무장단의 주제선율로 맺는다

Posted by 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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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와 해금의 협연으로 연주한 마법의 성

마법의 성

 믿을 수 있나요

나의 꿈 속에서

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걸

 


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엔


수많은 어려움 뿐이지만



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 뿐이죠


다시 너를 구하고 말거라고


두손을 모아 기도 했죠


끝없는 용기와 지혤달라고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제 나의 손을 잡아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오르는것을 느끼죠



 자유롭게 저 하늘을


날아가도  놀라지 말아요


우리앞에 펼처질 세상이


너무나 소중해 함께라면

Posted by 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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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스타코비치 왈츠 2번은 민족적 색채가 짙고 구슬프면서도 웅장한 듯한 느낌으로
재즈풍의 왈츠형식 곡이며 러시아를 나타낼때 많이 쓰이는 음악이다
Posted by 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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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혜 편곡 길옥윤의 사랑은 영원히
2011.8.13 경기도 국악당 젊은 국악 솔리스트공연 실황 중에서
                                                                영상:hyelyung Cho

Posted by 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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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곡,피아노:박소혜 드럼:김책 베이스:오정택 기타:박윤우 해금:조혜령
Posted by 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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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 조혜령 - 그 저녁 무렵부터 새벽이 오기까지
(From The End of The Evening Until Dawn )
Hye-Gum : 조혜령 Cho Hye Lyung
23rd,Oct,2010.KBS1 Studio,Seoul Korea.

Trivia : Cho Hye Lyung ,
She is a Member of The National Center for Korean Traditional Performing Arts
in Korean Ministry of Culture & Tourism.
If you are curious to know her album then try to visit this following site :
http://music.naver.com/artist/home.nh...
Posted by 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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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영원히

봄날에는 꽃 안개 아름다운 꿈 속에서 처음 그대를 만났네
샘물처럼 솟는 그리움 오색의 무지개되어
드높은 하늘을 물들이면서 사랑이 싹텄네
아지랑이 속에 아롱젖은 먼산을 보며
뜨거웠던 마음 여름 시냇가
녹음속에서 반짝이던 그 눈동자여
낙엽이 흩날리는 눈물어린 바람속에
나를 남기고 떠나야 하는 사랑이여
내 사랑이여 떠나기 전에 다시 한번 만
사랑한다고 말해주오 사랑이여 안녕히

Posted by 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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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스타코비치(1906~1975)는 교향곡에서 실내악, 영화음악에 이르는 다양한 장르에서 뛰어난 작품들을 남기고 있다. 재즈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당시 재즈를 부르조아 문화로 간주 되었던 시대적 상황 때문에 결국 재즈적 시각에서 작품을 쓰게 된다.1930년대에 쓴 1번 모음곡이 1920년대의 화려함과 퇴폐적인 경향이 있는 데 비해,지금 듣고 계시는1938년에 쓴 2번 모음곡은 비엔나의 요한 슈트라우스풍의 가깝다고 볼 수 있다.

     

 
트럼펫이 주제 선율을 연주하며 시작되어 오케스트라가 그 뒤를 이어 받는다. 러시아의 우수가 담긴 듯한 서정적 주제 선율을 왈츠라는 흥겨운 춤곡 형식에 담아냄으로써, 그 서정이 오히려 감추어진 슬픔의 모습으로 더욱 부각되고 있다.1956년 설립된 러시아의 대표적 실내악단인 모스크바 챔버 오케스트라는 러시아의 자존심을 대표하는 연주단체로 러시아의 서정을 눈부시게 표현해내고 있다.
이 곡은 러시아 미하일 카라토조프 감독의 영화 "제1여단"을 위해 쓰여진 음악 속의 왈츠 곡이며 우리나라에서는 영화 "텔 미 썸딩"과 "번지점프를 하다"에 삽입되기도 했다.
Posted by 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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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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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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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체온만큼

 

그대의 보고 싶다는 그 말에
내 마음 열었었고
죽도록 사랑한다는 그 말에
내 사랑도 보여줬네

그대의 보고 싶다는 그 말에
사랑을 믿었었고
죽도록 사랑한다는 그 말에
내 모든 것 다 주었네

그러나 사랑이 뜨거워질 수록
온통 내 마음을 태워버리고
사랑이 식어서 차가워질 수록
내 영혼도 식어버렸네

오 사랑에 병들어 지친
내 젊은 날의 방황이여
변하지 않을 사랑을 찾던
내 순수했던 영혼이여

나 이제 당신의 체온만큼
그만큼만 사랑하게 하소서
너무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을
그런 사랑을 내게 주소서

당신의 체온만큼 사랑하게 하소서
당신의 체온만큼 사랑하게 하소서
사랑하게 하소서

 

박경랑의 백의백무공연중 장녹수장면에서 장녹수가 사약을받아 죽은 뒤에도

오직 임을 향한 일편단심을 표현한 즉흥 살풀이
작곡 임준희 작사 차길진 노래 김태한 해금 조혜령

안무  박 경랑

2008 07 19 국립국악원 우면당 '백의백무' 공연

Posted by 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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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면 편곡 아리랑 변주곡은 우리 민요 중 가장 대표적인 곡이라 할 수 있는 아리랑을
25현 가야금과 해금으로 새롭게 만든 곡
느린 아리랑 본래 선율로 시작하여 중간에 세마치 장단으로 흥겨움을 더한다
Posted by 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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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녀에게

                문병란

 이별이 너무 길다
슬픔이 너무 길다
선 채로 기다리기엔 은하수가 너무 길다

단 하나 오작교마저 끊어져버린
지금은 가슴과 가슴으로 노둣돌을 놓아
면도날 위라도 딛고 건너가 만나냐 할 우리

선 채로 기다리기엔 세월이 너무 길다.
그대 몇 번이고 감고 푼 실올
밤마다 그리움 수놓아 짠 베 다시 풀어야 했는가

네가 먹인 암소는 몇 번이나 새끼를 쳤는데
그대 짠 베는 몇 필이나 쌓였는가
이별이 너무 길다
슬픔이 너무 길다

사방이 막혀버린 죽음의 땅에 서서
손짓하는 연인아
유방도 빼앗기고 처녀막도 빼앗기고
마지막 머리털까지 빼앗길지라도
우리는 다시 만나야 한다

우리들은 은하수를 건너야 한다
오작교가 없어도 노둣돌이 없어도
가슴 딛고 건너가 다시 만나야 할 우리
칼날 위라도 딛고 건너가 다시 만나야 할 우리
이별은 이별은 끝나야 한다

말라붙은 은하수 눈물로 녹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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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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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등병의 편지


집 떠나와 열차타고 훈련소로 가던 날
부모님께 큰절하고 대문밖을 나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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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생이여

친구들아 군대가면 편지 꼭 해다오
그대들과 즐거웠던 날들을 잊지않게
열차시간 다가올 때 두손 잡던 뜨거움
기적소리 멀어지면 작아지는 모습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꿈이여

짧게 잘린 내 머리가 처음에는 우습다가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이 굳어진다 마음까지
뒷동산에 올라서면 우리 마을 보일런지
나팔소리 고요하게 밤하늘에 퍼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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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꿈이여
Posted by 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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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행 작곡 아리랑 변주곡으로
일반해금을 개량해서 만든 고음해금과 피아노로 연주된 곡이다

해금: 조혜령
피아노: 김경희
Posted by 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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