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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생강

[공연안내] 2022년 국가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산조 보유자 이생강 공개행사 竹香 4월22일(금) 19시, 민속극장 풍류(박경랑 선생 출연) [공연안내] 2022년 국가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산조 보유자 이생강 공개행사 竹香 4월22일(금) 19시, 민속극장 풍류(박경랑 선생 출연) 더보기
6월30일 부산시민회관 소리 맥 공연후 더보기
이생강 선생의 피리연주 - 아 목동아(대니보이 Danny boy) (2011박경랑의 춤 인연공연중) 2011년 11월 11일 2011박경랑의 춤 국립부산국악원 연악당 인연공연중 피리연주 기타 김광석 영상 서 재준 더보기
[송동선이 만난 사람] 춤꾼 박경랑씨 [송동선이 만난 사람] 춤꾼 박경랑씨 영남춤 맥 잇는 춤사위… 전통과 퓨전의 어울림 국제신문 2006-06-28 20:39 "춤을 춘다/ 한 점 흐트러짐 없는 몸짓으로/ 호박꽃 같은 춤을 추고 싶다/ 한 마리 나비가 되어 훨훨 춤을 추다가/ 춤으로 녹아 흐른 호박꽃 꿀을 따다가/ 호박꽃 속에 갇히어 죽을지라도/ 슬픈 영혼을 품은 푸른 별로 남으리/ 춤은 내 인생이다, 눈물이다/ 아니 그것은 내 사랑이다, 열정이다." 지난 26일 저녁 부산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살풀이춤, 지전춤, 교방춤(사진 왼쪽부터 시계방향)을 추고 있는 박경랑 씨.지난 26일 저녁 부산문화회관 대강당 무대. 이하월백(梨下月白)보다 더 파르스름한 소복으로 살풀이춤을 추며 '호국영령'을 위무하고 있는 박경랑. 젊은 광대들이 저어대는 해금 가.. 더보기
이생강선생의 대금연주 (2011박경랑의 춤 인연 부산공연) 이생강선생의 대금연주 (2011박경랑의 춤 인연 부산공연) 2011년 11월11일 국립부산국악원 연악당 기타 김광석 영상 서재준 더보기
박경랑의 '인연' 공연 중 사랑으로 2011 년 11월 11일 국립부산국악원 연악당 박경랑의 '인연' 국악 공연 중 엔딩장면 엔딩곡 사랑으로 대금 이생강 아쟁 백인영 기타 김광석 모듬북 고석진 즉흥무 박경랑 영상 서재준 더보기
이생강명인의 대금산조 2012년 박경랑의 춤 '인연' 진주공연 중 대금산조 예능보유자 이생강명인의 대금연주 더보기
2011박경랑의 춤 동행(부산) 2011 11 11 국립부산국악원 동행 공연 리허설 장면 박경랑 이생강 김광석 고석진 사진출처 cnnfree.blog.me/150123877590 씨엔프리 더보기
박경랑 춤-크로스오버 국악 '인연'의 무대 박경랑 춤-크로스오버 국악 '인연'의 무대 전통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국제신문 오상준 기자 letitbe@kookje.co.kr 2012-05-15 20:10 - 대금 이생강·가야금 백인영 - 기타·드럼 연주자들과 협연 - 오늘 경남 진주 문화예술회관 우리 시대 명인들이 펼치는 '크로스오버' 국악과 박경랑 영남춤문화예술연구소 대표의 춤이 '인연'의 무대에서 만난다. 영남춤문화예술연구소는 16일 오후 7시 경남 진주 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2012 박경랑의 춤 인연(因緣)'이라는 공연을 연다. 이 공연은 앞서 지난해 11월 국립부산국악원, 지난달 서울 세종문화회관 공연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국내외 팬들의 호평을 받았다. 박경랑은 자신의 대표 춤인 영남교방청춤과 여성 무용가로서는 유일하게 표현할 수 있.. 더보기
박경랑 그의 춤을 보고 와서(2002년 국립극장) 박경랑 그의 춤을 보고 와서 | 삶의이야기 초하 2002.07.28. 16:12 춤을 보면서 무엇을 느낄까.. 어떤 예술무대를 관람할땐 난 언제나 최대한 무염(無念)하는 자세로 앉는다 아무것도 보아 오지않은 처음 보는 자세로 편안히 그져 바라 볼뿐이다... 바라 보다 졸리면 그대로 졸아 버리고 잠속으로 빠져들어도 난 깨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무대란 배우란 관객이 빠져들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몰입할수 있는 무대가 되었을때 관객은 흔열(欣悅)을 느낀다. 살풀이와 바라춤 나비춤그리고 승무... 어떤맥락에서 어떤연유로 지금까지 이어온 춤인지 그져 바라 볼뿐이다... 깊은 산사에서 곡차에 혼을 싣고 스님들이 추는 춤을 바라보면서 나도 몰래 눈물이 흘러 발길 멈추고 그산사에서 잠을 청했던 기억이 .. 더보기
2012 박경랑의 춤 ‘인연’…현대의 관점에서 본 전통의 재해석 그리고 새로운 탄생 2012 박경랑의 춤 ‘인연’…현대의 관점에서 본 전통의 재해석 그리고 새로운 탄생 뉴스와이어|입력2012.05.09 13:08 (서울=뉴스와이어) 한국무용가 박경랑은 인연(因緣)이라는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를 가지고 2012 박경랑의 춤이란 제목으로 40여년 춤 인생 중 짧게는 십여 년 길게는 이삼십년씩 교류를 가져온 여러 국악인들과 스승 故김수악 선생의 체취가 배인 예향 경남 진주에서 2012년 5월 16일 오후 7시 경상남도 문화예술회관 대극장 무대에 올린다. 작년 11월 국립부산국악원 지난4월 서울 세종문화회관 공연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내국인 관객 뿐 아니라 수많은 외국인 팬들을 양산해낸 공연이기도 하다. 이번 공연의 특징은 수십 년 내공의 명인들이 전통의 참맛을 느끼도록 하면서 현대적인 감.. 더보기
전통과 현대를 잇는 대금산조의 명인 전통과 현대를 잇는 대금산조의 명인 죽향(竹鄕) 이생강(75). 1937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난 그는 해방과 함께 부산으로 귀국했다. 어린 시절부터 관악기에 재능이 뛰어났던 그는 다섯 살 때 아버지에게 단소를 배운 것을 시작으로 이덕희, 지영희, 전추산 등을 스승으로 모시고 피리, 단소, 퉁소, 소금, 태평소 등을 익혔다. 그는 또 대금 산조의 시조로 알려진 한숙구(1849~1925), 박종기(1879~1939)의 가락을 이어받은 한주환(1904~1963) 선생으로부터 가르침을 받고 대금 산조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했다. ▲ 이생강 명인은 아버지에게 단소와 피리를 배운 것을 시작으로, 대금의 한주환과 퉁소의 전추산, 피리의 오진석·임동석, 태평소 시나위의 김문일 등 여러 스승에게 배우면서 스스로 ‘이생강류.. 더보기
국내 그리고 국외 어느곳에서도 통(通)하는 무대였던 것 같습니다.^^ 이도 2012/04/07 13:06 박경랑 선생의 공연을 잘 봤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다가 박경랑 선생의 왕팬이 되겠는걸요..ㅎㅎ 그 날 공연의 시작은 천안함 사건 2주기 추모.....국화꽃으로 46용사의 영혼을 맞이하고 길을 닦고 그 용사들이 박경랑 선생의 몸을 통해 춤으로 한을 푸는듯 했습니다. 박경랑 선생이 46용사의 얼굴(가면이 아마도 용사들을 표현하는 것 같더라구요..개수를 세어 보니 46개 였던 것 같았어요)을 따뜻한 손길로 어루만지며 용사들을 다시 하늘로 보내는 모습을 보니 눈물이 왈칵 쏟아졌답니다..ㅠㅠ;; 그리고 계속 이어지는 이생강 명인의 대금, 백인영 명인의 가야금/ 신나는 민요, 기타리스트 김광석님의 기타연주, 고석진님의 신명나는 모듬북 연주, 박경랑 무용단의 자연스러운 춤,.. 더보기
2012박경랑의 춤 인연 서울세종문화회관공연 4월 4일 아래와 같이 2012년 4월 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M시어터에서 2012년 박경랑의 춤 인연 공연이 있습니다 많은 관심바랍니다 아 래 공연명 : 2012 박경랑의 춤 인연 공연장소 : 세종문화회관 M 시어터 공연일시 : 2012.4.4. 오후 7시 30분 티켓가격 : R석 10만원 S석 7만원 A석 5만원 해설 : 최종민 출연진 : 대금 : 이생강 / 거문고 : 백인영 / 기타 : 김광석 / 모듬북 : 고석진 / 드럼 : 김희연 / 25현가야금 : 김민영 / 피리 : 이영섭 / 소리 : 신정혜외 연출 : 박경랑 기획 : KORAK www.korak.kr 문의처 : 0119924 9561 / 02 730 0301 티켓판매 : 인터파크 http://me2.do/x4qy4Xw 많은 관심바랍니다. 공연내용 절묘.. 더보기
호박꽃 같은 박경랑의 춤향기를 보고와서(2005 박경랑의 춤 호박꽃공연) 호박꽃 같은 박경랑의 춤향기를 보고와서 대선 2005.06.15. 07:47 춤..하나의 몸짓도 흐트러짐 없이 아름다운 춤사위로 꽃을 피우고 싶다던 박경랑 선생님의 "호박꽃"공연은 내겐 시작부터가 춤에 대한 문외한이었기에 생소했다. 이 공연을 후원하는 모병원의 원장친구의 초대로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 도착한 나는 공연을 보기위해 1,2층을 꽉채우고 복도까지 다 들어선 관람객에 놀라지않을수없었다. 도대체 박경랑 선생이 어떤 사람이길래 이렇듯 많은 사람들이 모였을까...처음 우리춤을 접하는 나로서는 자연스럽게 의문점을 품고 공연을 보게 되었다. 먼저 사회를 보시는분이 올라오시는데...익히 잘알고 있는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교수이고 현 국악방송 진행자이신 최종민 박사님이 아니신가.. 우리 가락과 우리춤에 대한 .. 더보기
2011 인연관람후기 인연(因緣) 사는얘기 by ryong 2011/11/18 15:21 r6303.egloos.com/5054109 덧글수 : 0 우리 집에서 버스 한 정거장 거리에 국립부산국악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제2의 도시 답지 않게 세인들이 흔히들 문화의 불모지라 부르는 부산에 그것도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국립국악원이 있다는 것은 제게 행운이요 축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쉬는 시간에 무료히 앉아 있는데 박장로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오늘 저녁, 깊어가는 이 가을에 좋은 무용공연 보러가지 않겠느냐는 것이었습니다. 삶의 단조로움과 권태를 피해 무엇인가 새로운 자극이 필요한 제게 단비와도 같은 제안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는 얼른 약속 시간을 잡았습니다. 서예를 하루 빼 먹고 금요기도회 시간에 조금 늦더라도 가야.. 더보기
박경랑의 춤 공연 ‘인연’ 개최관련기사 박경랑의 춤 공연 ‘인연’ 개최 - 전통과 현대의 절묘한 교집합 - 이 시대의 명인들이 펼치는 크로스오브국악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3월 21일 -- 후손들이 전통을 보존 계승 발전시키는 것은 당연한 책무이자 소명이다. 하지만 전통을 유지하면서 현대를 접목시키고 아울러 국악인구의 저변확대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임은 분명하다. 그러나 몇 십 년씩 갈고 닦은 내공으로 전통미의 원형을 잘 보존하면서 현대적인 재해석과 관객의 재미를 충족시키는 즉흥의 무대가 박경랑에 의하여 무대에 올려진다. 그동안 박경랑과 인연을 맺은 사람들과 그 인연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는 자리로 전석매진을 기록한 2011년 11월 국립부산국악원 연악당 공연에 이어 좀 더 보완 수정하여 이번에는 서울 세종문.. 더보기
2012년4월4일 인연전단 더보기
2011박경랑의 춤 제주 同行 포스터 전단 역시 5월’입니다. 시작부터 문화예술행사가 풍성하고 다양합니다. 1. 우리나라 전통 춤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무대소식이 있네요.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제21호 김수악류 진주교방굿거리춤 이수자로 ‘우리 시대의 춤꾼’으로 꼽히는 박경랑의 춤 ‘동행’이 7일 늦은 7시30분 제주도문예회관 도문예회관 대극장 무대에 올려집니다. 지난 2009년부터 전국의 춤판을 따라 이어지고 있는 특별한 무대가 모처럼 제주를 찾는 자리라 기대가 큰데요. 영남 교방청춤을 대중에 알려온 박경랑 선생(50)은 중요무형문화재 제7호 고성 오광대 초대 이수자인 외증조부의 대를 이어 영남 춤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춤꾼입니다. 시종 눈을 뗄 수 없는 춤자락은 다양한 수상 경력이며 경상남도무형문화재 제21호 진주 교방굿거리춤 이수자·중요.. 더보기
부산 인연공연중 사진 사진 정광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