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박경랑

박경랑류 영남교방춤 (KBS TV 국악한마당 방영분) --> 유튜브에서 보기 9 더보기
박경랑선생의 외증조부 故 김창후옹의 프로필입니다. ☆ 김창후 프로필 사진 출생년도 1887년 (고종 24)∼1965년 (경남 고성) 전공 / 분야 한국무용, 고성오광대 무형문화재 중요무형문화재 제7호 고성오광대 예능보유자 (1964년) 활동 경력 후계자로 배갑문(裵甲文)‧이윤수(李允洙)‧최규칠(崔奎七)‧조용배(趙容培)‧ 최인순(崔仁淳) 등이 있다 특기 사항 어려서 한학을 수학하였고 이군찬에게서 〈고성오광대〉를 배웠고, 정화경‧ 이윤화‧이태준‧김성범에게서 배워 원양반역을 잘하였다. 홈페이지 http://gyobang.tistory.com/entry/박경랑의-외증조부-故김창후옹 기타 한국무용가 운파 박경랑의 외증조부이다. 더보기
박경랑의 바라춤과 대북가락 행사 명 : 인천광역시 제12회 삼랑성 역사 문화축제 중 풍류 한마당 (12th Samrangseong Historical Culture Festival ) 일시 : 2012년 10월 14일 장소 : 인천 강화군 길상면 온수리 삼랑성 전등사 더보기
부산경성대홀 교방무사진 더보기
2008 박경랑의 춤 공연중 덧배기춤 (백의백무) 중요무형문화재 제 7호고성오광대 예능 보유자인 이 윤석선생의 덧배기춤 타악기만으로 연주되며 주로 굿거리장단이고, 춤은 즉흥적인 덧배기춤이다. 2008년 7월19일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박경랑의 백의백무공연중 영상 서재준 더보기
광주 MBC 얼씨구학당 녹화장면 더보기
인천광역시 제12회 삼랑성 역사 문화축제 “천 년의 기다림, 새로운 시작!” “觀” - 행사 명 : 인천광역시 제12회 삼랑성 역사 문화축제 (12th Samrangseong Historical Culture Festival ) - 캐치프래이즈 : “천 년의 기다림, 새로운 시작!” “觀” - 행사 일시 : 2012년 10월 6일(토) ~ 14일(일) (9일 간) - 행사 장소 :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온수리 삼랑성 전등사 일원 - 주 최 : 삼랑성 역사문화축제 조직위원회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 인천광역시 / 강화군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 새얼 문화재단 / 한국문화원협회 더보기
40년 춤사위 춤을 의식 안 하니 진짜 춤이 나오더라! 40년 춤사위 춤을 의식 안 하니 진짜 춤이 나오더라! 고성 오광대 초대 무형문화재 고 김창후 선생의 외증손녀 말 배우기 전부터 춤 보고 자라 대학 때는 발레 전공 춤꾼 박경랑(50)씨의 춤사위를 처음 본 것은 2년 전 서울시 중구 필동 남산 자락에 자리 잡은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열린 한 공연에서였다. 박씨는 영남지방 기생의 춤, 영남교방청(敎坊廳)춤을 췄다. 느린 장구 장단에 맞춰 상체가 미묘하게 흔들리다가도 장구의 장단이 점차 빨라지면 박씨의 발놀림도 장단을 뒤따랐다. 춤을 추는 박씨의 손끝에서 말로 표현하기 힘든 신명이 묻어나왔다. 쉴 새 없이 달리던 장구 장단이 갑자기 멎자 박씨가 무대 한편으로 다가갔다. 무대의 왼편엔 도포를 입은 한 시인이 자신 앞에 놓인 화선지에 시를 쓰며 풍류를 읊고 있었다... 더보기
2011제주 同行공연중 더보기
웅부무담 풍류가화(雄府舞談 風流家化)(2009년) 웅부무담 풍류가화(雄府舞談 風流家化) 연출 : 강병규 PD 오랜만에 만날 수 있었던 잔치였다. 10년 전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가 다녀간 가장 한국적인 고장 안동, 퇴계 이황 선생을 탄생시킨 한국 정신문화의 태두에 서 있는 안동에서 만난 잔치였다. 지난 6월 12일 안동 대도호부 관아가 있던 자리에 세워진 웅부공원에서 잃어버린 우리 잔치를 찾는 춤판이 열렸다. 안동MBC가 마련한 잔치판, 웅부무담 풍류가화(雄府舞談 風流家化). 이 날 잔치에는 웅부공원을 가득 메운 500여 명의 관객들은 예전 우리 잔치의 모습 그대로를 발견할 수 있었다. 그 옛날 차일치고 멍석 펴고, 한 편에서는 술 빚고 떡을 치며 거방지게 놀았던 잔치. 가족의 경사를 마을의 잔치로 치르던 성대한 축제. 어느덧 사라져 이제는 옛 풍경.. 더보기
2012년 박경랑의 춤 '인연' 진주공연 중 고석진의 모듬북 연주와 태평소 2012년 박경랑의 춤 '인연' 진주공연 중 고석진의 모듬북 연주 더보기
팔무전 셋째날 박경랑류 영남교방청춤 더보기
2009년 안동 웅부무담 풍류가화 정신문화의 고장 안동에서 잔치가 사라진 이 시대, 말(言)을 넘어선 육체의 언어 춤(舞)과 그 너머의 침묵마저 잔치로 끌어들이고픈 춤판, 놀이판을 벌이자는 것. 전국적으로 고택이 가장 많이 남아있는 안동. 퇴계 이황 선생을 탄생시킨 정신 문화의 태두에 서 있는 안동에서 그 명성에 맞는 명품 공연 판을 꾸민다. 차일 치고 멍석 펴고 술 걸이고 떡 치던 잔치, 가족의 경사를 마을의 잔치로 치르던 성대한 축제, 어느덧 옛 풍경이 되어버린 잔치마당의 풍류를 다시 재현하고자 마련한 무대 600년 역사의 웅부(雄府) 안동에서 시민들과 춤꾼들이 함께 어우러진 잔치판을 통해, 보는 이 에게는 위안과 즐거움을, 참여하는 사람들에게는 흥겨움과 풍류를 선사한다. 2009년 안동 문화방송주최 웅부무담 풍류가화 예술 감독 박 경랑 더보기
2012년 박경랑의 춤 '인연' 진주공연 중 살풀이 2012년 박경랑의 춤 '인연' 진주공연 중 살풀이 박경랑의 스승이신 故김 수악선생 3주기를 추모하여 추는 박경랑의 살풀이 구음 정 영만 더보기
박경랑-김수악선생님 추모공연 "하얀나비"공연중 승무북가락 동영상 2009년 박경랑 선생의 스승이신 김수악선생님이 돌아가신지 100일째되는날 선생님을 기리며 남산국악당에서 열린 추모공연 하얀나비중 승무 북가락 영상 서재준 더보기
박경랑 무용단의 박경랑류 장구춤 박경랑 무용단의 장구춤2012 박경랑의 춤 온고지신 공연 (2월17일국립국악원 우면당)영상     서재준 더보기
전통이라 부르지 마라. 이것은 그냥 우리 자체다. 2007 시댄스 '판ㆍ굿' 다채로운 세계인의 무용축제인 ‘서울세계무용축제(이하 시댄스)’는 올해도 어김없이 관객들의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시댄스는 세계 유수의 무용단을 초청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우리고유의 음악과 무용 또한 놓치지 않고 있다. 바로 12일 펼쳐진 판ㆍ굿의 공연이 바로 그것이다. 판ㆍ굿은 풍물굿의 종합적 연희를 이르는 말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굿’은 단순히 무당에 의해 주재되는 의례라는 모습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보여지는 볼만한 것의 총체를 말한다. 즉, ‘판ㆍ굿’은 춤을 추되 소리와 한 데 어우러지게 하는 판이요, 춤을 추어 널리 뵈게 했던 옛 굿을 복원하는 굿이다. 오늘의 판ㆍ굿은 지난 2004년 시댄스에 초청되어 격찬을 받았던 ‘보다 무대화한 공연이다. 공연장 밖에서 시작된 여성농악단의 공연은 객석.. 더보기
안동 국악공연 풍류 2012 09 08 안동 문화예술회관 국악공연 풍류 사진출처 : 까페 고타야 ( 古陀耶 ) 더보기
운파 박경랑의 영남교방청춤 장단분석 운파 박경랑의 영남교방청춤 장단분석 이 채 영 국문초록 본 연구는 운파 박경랑의 영남교방청춤 음악에 나타난 장단의 구조적 특징에 관한 고찰을 시도하였다. 춤을 이해하는데 앞서 음악의 구조를 이해한다는 것은 가장 핵심적인 요소이면서 전통춤 전반의 음악적 연구에 발전될 하나의 영역이라 사료된다. 또한 우리가 음악을 들었을 때, 그 음악을 인식하고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것이 장단이다. 영남교방청춤은 춤의 유명세에 비해 장단의 음악적 특성연구는 미미한 편이다. 즉 장단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지지 못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듯 장단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시점에서 영남교방청춤의 음악연구는 아직도 선행 연구되어 있지 않은 점이 가장 큰 쟁점이다. 따라서 본고는 영남교방청춤 반주음악의 장단을 분석.. 더보기
2009년 하얀나비 추모공연중 남해안 별신굿 2009년 박경랑 선생의 스승이신 김수악선생님이 돌아가신지 100일째되는날 선생님을 기리며 남산국악당에서 열린 추모공연 "하얀나비" 공연중 망자를 저승으로 편히 보내드리는 의식무 - [영상 서재준] 더보기
2012 서울 인연 교방춤(1) 더보기
박경랑선생~ 9월8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가락 - 6인의 풍류' 공연일시 : 2012-09-08 공연장 : 백조홀 공연시간 : 오후 3시 관람료 : 전석 1만원 관람연령 : 초등학생 이상 문의 : 054-840-3600 주최 :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주관 :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더보기
고성오광대 창동극장 리허설 동영상 더보기
2008박경랑의 춤 백의백무공연중 김민정의 시조창 시조창 김민정 2008 07 19 국립국악원 우면당 '백의백무' 공연 중 더보기
영남교방청춤의 복식 영남교방청춤의 복식 조 미 나 국문초록 전통무용은 춤을 추어 온 신분과 장소에 따라 궁중무용과 민간무용으로 분류한다. 민속무용은 민중의생활 체험에 기반을 두고 자연발생적으로 생겨났기 때문에 그 표현방식에 있어서 궁중무용에서 볼 수 없는 고정된 형태의 틀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몸짓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또 개인의 창의력을 바탕으로 현란한 의상이나 무대장치 없이 세련된 동작만으로 평민계급의 소박한 생활감정을 춤으로 표현한다. 승무, 살풀이, 농악무, 소고춤, 장고춤 등이 대표적이다. 교방춤 복식은 살풀이나 승무 같은 종교적인의식을 바탕으로 하는 무용처럼 정해진 복식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부채는 무대화시키면서 의상과의 일치를 위해 때에따라 의상에따라 바뀌기도 하며 의상 또한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