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16일 박경랑의 춤 관객중에서
시인 현림 홍종연님
'공연관람후기및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경랑의 교방무 지성미와 감성미의 통합_박경랑의 범 나비 놀다 22.03.02일 부산예술회관 공연장(글: 배학수 경성대학교 철학과 교수) (0) | 2022.04.07 |
---|---|
< 박경랑의 춤 - 6월의 무도회 > 평론 (송종건/월간 ‘무용과 오페라’ 발행인) (0) | 2018.07.11 |
[무용리뷰] 박경랑 연출·출연의 '심중소회(心中所懷)'…부산 들썩인 박경랑 춤의 대중적 가치 입증 (0) | 2016.04.07 |
박경랑 연출·출연의 『심중소회(心中所懷)』…눈의 화사, 마음의 울림 전한 악가무의 어울림 (0) | 2016.03.04 |
운파 박경랑이 맥을 짚어가고, 이어가는 춤! 영남교방청춤 (0) | 2012.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