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프로그램 소개- 국악콘서트 울림]

국악인 박애리와 함께 매주 토요일 저녁 여러분을 찾아가는 KTV 국악콘서트 울림.

이번 주 방송에선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진행된 '2013 박경랑의 춤' 공연 무대를 여러분께 선사합니다.

한국영남춤문화예술연구소 대표인 박경랑 선생은 4세 때 춤에 입문해 우리춤을 사사 받았으며, 그가 추는 춤사위에는 우리의 한과 멋, 흥, 태가 고루 갖추어져 있습니다.

상사몽, 영남교방청춤, 故 백인영선생의 추모무대인 그대 그리운 날에 등 생생하고 신명나는 공연을 방송으로 만나보세요.

토요일 오후 8시 20분, KTV국악콘서트 울림 여러분의 많은 시청 바랍니다.
Posted by 경헌

댓글을 달아 주세요


어제 해오름극장에 가서 박경랑선생님의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프로그램 제목은 '박경랑의 동락(同樂)'

한국무용 공연이라 해오름극장에서 할 만큼 관객이 많을까 생각했는데

막상 가보니 관객들이 무지 많았습니다.

1층, 2층 모두 다 꽉 찼더라구요!

작년 이맘 때에 박경랑선생님의 공연을 보고 온 터라 많이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점은

박경랑 선생님이 '교방소반춤'을 추신다는 점이었습니다.

대신에 선생님의 특허인 '영남교방춤'은 선생님의 제자들의 공동무대로 펼쳐진다고 합니다.

또한 특별히 백인영 선생님을 추모하기 위한 무대까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백인영 선생님은 가야금의 명인으로 즉흥 연주에 뛰어나

'미친 산조'로 불리기도 한 분입니다

 

작년 박경랑 선생님의 공연에서 백인영 선생님의 연주를 보고들었는데

너무나 열정과 힘이 넘치는 무대여서 처음으로 국악 공연을 보던

저도 연주에 매료되었습니다.

당시에 암투병 중이셨는데도 그렇게 힘찬 연주를 하신다는 것이 매우 놀라웠습니다.

연주를 끝내시고 무대 위에 벌러덩 눕는 모습을 보이시는 등

자유분방한 모습에도 또 한번 감탄했었구요.

그런데 제가 구경했던 그 첫 무대가 마지막 무대일 줄은 몰랐네요.

아래는 작년 제가 본 공연에서 대중가요를 연주하시던 모습입니다.

 

박경랑 선생님의 교방소방춤을 보기 전에 해설자가 설명을 해주셨는데

교방소반춤은 예전에 교방에서 손님들이 술을 권할 때

기생들은 술을 마실 순 없어서 식사자리에 있던 소반과 젓가락으로 춤을 추며

답례를 하던 것이라고 합니다.

소반을 머리에 이고 춤을 추는 것이기 때문에

균형감각을 익혀야 하는 상당한 기술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아래는 교방소반춤 영상인데 저도 한 번 배워보고 싶네요.

 

2시간 반 동안 정말 시간가는 줄 몰랐어요.

박경랑 선생님 외에도 최종실 교수님 등 다양한 명인들이

공연을 하셨는데 오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년 박경랑 선생님 공연에도 꼭 가야겠어요!

전체내용 자세히보기및 출처:[출처] 2013.3.5 해오름극장 '박경랑의 동락'|작성자 쿠키

Posted by 경헌

댓글을 달아 주세요



공연명 : 2013 박경랑의춤 '同樂'

1. 주관 : 영남교방청춤 보존회              2. 주최 : 한국영남춤 문화예술연구소
            
3. 후원 : (사)후암미래연구소 , 인사갤러리

4. 기획 : 코락 ( http://korak.kr )
5. 장소 :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공연장 지도보기
6. 일시 : 2013년 3월 5일 (火요일) 오후 7시 30분
7. 문의 : 070-7759-0301, 011-9924-9561, 010-7102-0205, 010-2289-5388
8. 예매 : 인터파크 ( http://interpark.com ) 1544-1555
9. 티켓료 : 100,000원, 70,000원, 50,000원, 30,000원, 20,000원 
   예매바로가기 : http://ticket.interpark.com/TPGoodsList.asp?Ca=Cla&SubCa=KOREA&Sort=4

박경랑 프로필    왕기철 프로필    고석진 프로필
서정금 프로필    김미진 프로필    최태영 프로필

 


Posted by 경헌

댓글을 달아 주세요


<문화소식> 한국무용가 박경랑 춤공연 '동락'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한국무용가 박경랑의 춤 공연 '동락(同樂)'이 다음 달 5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무대에 오른다.


박경랑은 영남교방춤, 살풀이, 교방소반춤, 문둥북춤 등을 선보인다.

사물놀이 창시자 중 한 사람인 최종실 중앙대 교수와 명창 왕기철, 드러머 김희현 등이 특별 출연해
국악기와 양악기가 어우러지는 무대를 펼친다.


작년 10월 타계한 가야금 명인 백인영 선생을 추모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된다.

관람료는 2만-10만원이며 문의는 ☎070-7759-0301.

Posted by 경헌

댓글을 달아 주세요





최종실선생의 소고춤 2001년 국립국악원 개관 50주년 

                                                           유튜브영상:haeseonii
사물놀이는 1979년 3월 1일과 2일 양일간에 걸쳐 민속악회 시나위에서 김덕수(장구)ㆍ이종대(북)ㆍ최태현(징)과 객원 연주자 최종실(꽹과리)이 종로구 원서동의 공간사랑에서 연주한 데서 비롯하였다. 이 연주회는 제1회 공간 전통 음악의 밤으로 제10회 민속악회 시나위 정기 연주회의 무대였다. 이들은 이후 이광수와 김용배를 영입하여 본격적으로 ‘사물놀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사물놀이의 출발은 기존의 농악을 축소 연행하던 관행에 대한 비판에서 시작하였다. 특히 판굿에서 상대적으로 소홀히 취급하는 풍물가락을 재구성하여 독립적인 음악장르로 발전시켜 보자는 생각에서 시작한 것이다.

사물놀이가 본격적으로 해외에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1982년 6월 일본 순회 공연부터다. 이후 10월 23일과 24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World Showcase Festival’에 정부 파견 공연 단체로 참가하였다. 이로부터 한 달 후, 댈러스 시에서 개최한 ‘세계타악인협회 82년 대회(PASIC-82)’에 참석하였고, 이때 세계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김덕수는 남사당패에서 벅구놀이의 명인으로 이름이 높던 김문학의 둘째 아들로 태어나 5세 때부터 무동 노릇을 했다. 어릴 때부터 장구를 잘 쳤다고 하는데, 천부적인 재질에다 남사당패에서 만난 빼어난 스승인 양도일, 남운용, 송순갑으로부터 온갖 기예를 사사했다.

그리고 ‘신들린 꽹과리’ 김용배가 있다. 김용배는 7세에 집을 나와 당시 사당패 남운용 행중에서 최성구, 양도일 등으로부터 기예를 배웠다. 누구도 따라 하지 못했다던 김석출(金石出)의 ‘푸너리 가락’을 재현한 유일한 인물인 그는 많은 관중에게 인간의 능력을 넘어선 특별한 쇠잡이로 기억된다.

함께 꽹과리를 쳤던 이광수는 김덕수처럼 아버지를 남사당패로 두어 어릴 때부터 남사당패에서 자랐다. 그는 김복섭 스님, 이성호로부터 비나리를 전수받았다.

삼천포에서 당대의 소고잡이로 인정받았던 최종실은 남사당놀이가 무형문화재로 지정될 당시 남사당 단장이었던 최재명의 아들이다. 그는 징을 들고 김덕수패에 참여했다.
                                                                             출처:네이버지식백과
Posted by 경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980년대 웃다리사물놀이 (김덕수, 故김용배, 이광수, 최종실)
                                                                      영상:haeseonii
Posted by 경헌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삼도가락 앉은반 사물놀이. 1987년. .
쇠-이광수 장구-김덕수 북-최종실 징-강민석
                                                        유튜브영상:banjun46


Posted by 경헌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