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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깔스러운 춤사위로 많은 팬을 몰고 다니는 춤꾼 박경랑이 12일 국립부산국악원 무대를 찾는다.

지난해 11월 열린 국립부산국악원 공연과 올해 4월 열린 서울 세종문화회관 공연을 모두 매진시키며 열광적인 호응을 얻은 그녀는 국내 춤판에선 유명한 인물이다. 중요무형문화재 제7호 고성 오광대의 초대 예능 보유자인 고 김창후 선생의 외증손녀로 말을 배우기도 전에 할아버지의 손짓, 발짓을 따라 하며 춤부터 익혔다고 한다. 그녀가 추는 영남교방청춤은 따라올 이가 없다고 할 정도로 특유의 몸짓을 뽐낸다.

12일 국립국악원 '동고동락' 공연
인간문화재 김창후 선생 외증손녀
말 배우기 전 고성오광대 춤 배워


"기생들의 춤인 교방청춤은 우리 춤의 기본이죠. 기생 문화가 조선 이후에 음주문화와 결합하며 퇴폐적인 이미지로 변했는데, 원래 교방청은 예인 육성 관청으로 우리의 춤 문화가 교방에서 많이 다듬어졌어요."

영남지방 기생들의 춤인 교방청춤으로 명성을 얻었지만 사실 그녀는 대학에서 발레를 전공했다.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대학까지 발레를 했지만, 결혼 후 첫 아이를 낳고 결국, 어린 시절 몸으로 익힌 전통춤으로 자연스럽게 돌아왔다. 아이를 등에 업고 동래 권번의 마지막 춤 선생이었던 강옥남 선생에게 교방청춤을 배웠다.

"30대 초반 아이를 업고 교방청춤을 배우러 다니고 연습하며 주변에서 독하다는 소리 많이 들었어요. 제가 어릴 적부터 춰오던 춤을 꼭 완성해야 한다고 생각한 거죠." 그 이후 50대가 된 지금도 그녀는 '지독한 연습 벌레'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하루 대부분 시간을 연습실에서 춤을 추는 것으로 보낸다. 그런 '지독함'이 오늘날의 박경랑을 만든 셈이다.



경남 고성 출신으로 서울에서 대학을 다녔지만 졸업 이후 줄곧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제2의 고향이 된 부산 무대는 그녀에게 남다른 의미가 있다. 이번 공연 역시 그녀의 특별한 마음을 전하는 몸짓들이 준비돼 있다. 황진이의 시조를 현대적 관점으로 풀어낸 작품과 오랜 숙련의 깊이가 없으면 소화해낼 수 없다는 교방소반춤을 출 예정이다. 자신의 대표춤인 영남교방청춤은 오랜 세월 동고동락해 왔던 영남교방청보존회 회원 50명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부산팬들에게 특별한 무대를 선물하고 싶었던 그녀는 자신의 몸짓 외에도 뛰어난 예인들을 이번 판에 불러 모았다. 지난 10월 전국의 최고 소리꾼 10명을 모아 펼친 판소리 명창 서바이벌에서 최종 우승한 왕기철 명창을 비롯해 젊은 연희 집단 '더 광대', 국립창극단의 서정금, 김미진 명창, 해금 연주자 최태웅, 퓨전 음악 연주자 류아름 등이 출연한다. ▶2012 박경랑의 춤 '동고동락(同苦同樂)=12일 오후 7시 30분 국립부산국악원 연악당. 070-7759-0301. 김효정 기자 teresa@busan.com

Posted by 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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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파 박경랑이 맥을 짚어가고, 이어가는 춤! 영남교방청춤 

백재화(kenzo71@hanmail.net)

 

1. 영남교방청춤의 정체성

 

오늘의 이 시간, 오늘을 장식했던 사회 전반의 이슈와 사건들도 일정 시간의 흐름이라는 절차를 지나게 되면 역사의 궤 속에 들어가게 되며, 선택과 선별의 잣대에 의해 역사가 되고, 전통이 되는 문화, 예술이 될 것이다.

지금 광풍처럼 몰아치고, 대중세계를 압도하는 사건, 흐름, 유행이 모두 다 역사와 전통이라는 명패를 달게 되지는 않는다는 말이다. 찰나의 유행과 전통의 밑동이 되고 초석으로 자리매김할 재목은 한마디로 시간이라는 흐름이 그 유사성을 분별해 내게 된다.

오늘의 문화가, 이 시각의 춤이 전통의 옷을 자연스럽게 입게 되기를 바래본다. 그 바람의 시각에서 믿음을 굳건하게 하는 춤이 ‘영남교방청춤’이라고 생각한다.

‘영남교방청춤’은 춤 명칭에서 보이듯이 ‘영남’이라는 지역성과 ‘교방청춤’이라는 계층성이 도드라진 춤이 만나서 형성된 명칭이라 볼 수 있다. 우리는 예로부터 지역성이 확연히 구별되어 제 각기 발전하고 발달한 문화와 역사를 지녀왔다. 그 지역성은 땅의 기질과 사람의 기질이 시간성 위에서 변화와 대처를 탄력적으로 이끌어냄으로 생기게 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한국춤의 특징가운데 지역적, 시대적 특징이라고 좀 더 면밀히 말할 수 있다(백재화, 2004, “한국춤에 대한 예능보유자들의 형이상학적 인식”, p. 69).

영남이라는 지역의 명칭은 경상도 지역을 뜻하는데, 경상도지역은 동쪽과 남쪽이 바다와 접하고 있으며 내륙은 해안선과 일직선으로 뻗어 내린 태백산맥과 태백산에서 남서쪽으로 갈라져 나온 소백산맥에 의하여 한반도의 중서부지역과 나누어지므로 영남지역이라고 불린다. 산세가 험준한 소백산맥은 강원도, 충청북도, 전라북도와의 경계를 이룬다. 또한 조령의 남쪽 대덕산 부근에서 동쪽으로 뻗은 가야산맥은 경북과 경남을 가르는 역할을 한다. 태백, 소백산맥과 그리고 낙동과 그 지류들에 의해 영남지역은 크고 작은 분지와 평야가 많이 형성되어 있다. 이들 지역은 선사시대 사람들이 생활하기에 비교적 좋은 환경이 되었으나 외부와의 교통이 불편하였기 때문에 외래문화와의 유입은 반도의 다른 지역에 비하여 상대적으로는 늦어질 수 밖에 없었다. 따라서 영남지역의 이러한 지리적 특징으로 선사시대부터 다른 지역과 구별되는 문화적 특성과 전통을 갖게 되었을 것을 간주된다(우리춤 연구소, 2007춤으로 본 지역문화, 한양대학교 출판부, p.6).

선사시대를 지나, 한반도에 나라의 기틀이 세워지고 삼국시대를 거치면서 줄곧 이 영남지역은 어느 지역보다도 근접국인 일본과의 교류 및 서구의 침범에 첫 발을 내 딛을 수 있는 지리적 요건에 합당한 곳이었다. 이 말은 유리함이 곧 불리함의 첫 조건이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선사시대부터 한반도의 다른 지역보다 소통과 교통의 취약점이 많았고, 또 외세의 침략이 제 일순위였던 지리적 조건은 자연스럽게 지역적 특성이 어느 지역의 사람들보다도 폐쇄적인 성향을 길러내기에 충분하였으리라 본다(2011, 8, 4, 중요무형문화재 제82-4호 남해안별신굿 예능보유자 정영만 선생님과의 인터뷰 중에서 발췌).

폐쇄적인 성향의 도드라짐은 먼저 지역적 특성에서 이끌어낸 주요원인일 것이며, 이로 인해 파생되는 수많은 관습들은 순차적으로 지역의 독특함을 여러 방면에서 자아냈을 것이다. 문화예술적인 측면에서도 상대적으로 호남지역의 성향과 사뭇 다르다.

많은 것을 수용하기에 편리했고 비옥한 토지에서 넉넉함을 지녔던 호남에 비해 영남은 척박한 땅과 원치 않는 외세의 끊임없는 도전과 도발로 지역성과 민족성을 단단히 폐쇄성에 묶어둘 수밖에 없었다.

이로 인해 문화예술의 향유와 수용은 일반 민중에게 빠른 보급과 유행보다는 다소 더딘면이 있었으며, 예술성격 자체도 보드랍고 섬세한 여성성 보다는 반대급부의 남성성이 특징의 상부에 존재하게 되었다고 본다.

예로부터 경상도를 태산준령(泰山峻嶺)이라 하여, 큰 산과 험한 고개처럼 선이 굵고 우직한 면을 그 특징으로 꼽고 있다. 영남은 우조(굵직한 소리)형태의 소리가 예술에 영향을 미쳤다. 섬세한 면도 있지만 우직스럽게 나가는 성향이 춤과 소리의 대표적 특징이 되었다. 일례로 ‘밥 먹으로 가자!’ ‘음악~!’ 이렇듯 처음에 지른다. 처음에 차고 나가는 말씨의 특성이 영남의 특징이다. 덧배기, 배김사위가 영남의 특징이 된 것이 이러한 이유라고 볼 수 있다. 예술성은 지방색(지역성)이 분명하게 나타난다. 삶을 지배하는 배경이 예술의 성향을 지배한다(2011, 8, 4, 중요무형문화재 제82-4호 남해안별신굿 예능보유자 정영만 선생님과의 인터뷰 중에서 발췌).

이렇듯 영남지역의 예술성향은 지역적 특성에 의해 오랜 시간 개별적으로 변모되어온 그들만의 특성화가 되어 오늘까지 영남의 대표적 성격을 지배해왔다. 한마디로 영남문화의 특징과 특성은 남성성으로 대변될 만큼, 투박하고 힘 있고 우직한 면이 있다.

교방(敎坊)은 역사기록에 고려의 교방이라는 궁중에 설치된 기관으로 교방기와 지방기로 구분되어 다양한 유형으로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으나, 그 원류를 찾아보자면 고구려 시대에서부터 국가행사에서 전문무용수의 출현을 볼 수 있기에 이때부터 교방의 원류를 찾는 것이 합당하다고 본다.

고려시대에 이르면 기녀는 다양한 유형으로 나타난다. 고려시대 존재하던 기녀의 유형을 보면, 관(官)에 적을 둔 기녀로는 궁중에 설치된 교방에 소속된 교방기(敎坊妓)와 지방 관청에 적을 둔 지방기(地方妓)로 구분되었다. 관에 매이지 않고 기업(妓業)을 자유로이 할 수 있는 사기(私妓)가 있었으며, 사가에 기거하면서 관기와 마찬가지로 춤과 노래를 익혀 사대부의 예술성을 고취시키고 때로는 외간남자들의 수청을 들기도 하는 가기(家妓)가 있었다(성기숙, 1999,

Posted by 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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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춤의 교시 남성적인 파워와 여성 섬세함의 극치

 

영남 교방청춤이 오는 11월14일부터FGS에서10주(20시간)과정이 시작된다. 강사는 이현주 씨(사진 경희대학원 한국무용 박사과정 수료)가 나서며 수료식에는 그동안 수강생들이 터득한 교방청춤 발표회도 가질 계획이다.


이 강사는 “영남 교방청춤은 미국에서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동포들에게 민족혼을 가미한 화려한 율동을 선보이게 됐다”며 “ 고려시대부터 전해온 유서깊은 교방청춤은 조선시대 왕실교방청이 폐지된 후 새로운 변모를 거치면서 초대 김창후 인간문화재가 흩어졌던 춤가락을 한데 묶어 본격적으로 발전시켜 정형화 시키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영남교방청춤은 진주, 동래, 마산 통영 등의 권번에서 전해져 오던 춤가락으로 음, 양의 조화가 튼튼하고 남성적인 활달한 상체의 동작과 밀도가 높은 여성적인 섬세함을 지닌 하체 중심의 발놀음이 특징이며 교방 춤의 기교가 빼어나 한번 빠지면 헤어나지 못할 정도 매력이 넘친다.

 

 

이현주 강사는 대학과 대학원에서 박경랑 씨로부터 사사 받아 이어받은 춤으로 지금은 박경랑에 의해 널리 알려진 춤이라고 볼 수 있으며 ‘난초와 대나무’에 빗대어 ‘규격 속의 비규격, 정형 속의 비정형, 유형 속의 강건, 절제 속의 자유’에서 춤의 멋을 느낀다고 이 강사는 교방청춤을 자랑했다.

발 뒷꿈치를 높이들어 긴시간을 보내는 관계로 몸의 균형이 아름답고 발걸음의 스텝도 상쾌해 진다. 교방청춤이 우리 춤의 기본이며 손짓, 발짓을 자연스럽게 따라하고 움직임을 익히는 순서에 들어가면 정신이 맑아지고 삶의 의욕도 새롭게 느낄 수 있다.

FGS 커뮤니티센터는 한국에서 교방청춤의 실력자인 이현주씨를 특별강사로 초청 독무를 오는 14일부터 오후1시부터 3시까지 10주 20시간과정의 영남교방청춤 강습시간을 마련했다며 많은 동포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전화 201-541-1200 교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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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ttleSil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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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웅도 잠복기' 무대 올린다

 

하자작업장학교 청소년들 타이헨 배우들 함께

 

하자센터의 도시형 대안학교 하자작업장학교 청소년들은 오는 9월 6일과 7일 양일간 남산국악당에서 열리는 연극 <황웅도 잠복기>의 무대에 오른다. 한국영남춤문화예술연구소와 일본 극단 타이헨이 주최하는 이 공연은 지난 3월 서울과 고성에서 초연되어 진한 감동을 안긴 무대의 앵콜이다. 재일교포 배우이자 예술감독이며 스스로도 중증장애인인 김만리 선생이 창단한 극단 타이헨(態変)은 중증장애인배우들의 신체표현을 중심으로 한 개성적인 퍼포먼스로 무대 표현의 한계를 때려부수는 것 같다는 평가를 일본 내에서 받고 있다.

2004년 귀향‐여기가 이향(異鄕)이었다로 처음 한국에 소개되어 주목을 모았던 극단 타이헨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황웅도 잠복기는 1931년 경남 고성에서 태어난 독립운동가이자 예술가 황웅도의 이야기를 소재로 하고 있다. 정치적 고난과 예술에 대한 믿음,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한 여성에 대한 사랑으로 격동의 시대를 살다 간 한 남자의 이야기를 대사 없이 배우들의 신체만으로 표현한다. 살풀이, 탈춤, 풍물, 판소리 등 우리의 전통연희와 배우들의 약동하는 신체표현이 절묘한 조화를 이뤄내며 일본에서는 이미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하자작업장학교 학생들이 이 무대에서 맡은 역할은 구로코(黑者). 검은 옷을 입고 배우들의 연기를 돕는 스태프라 할 수 있으며 지난 3월 공연에 이어 두 번째이다. 이 공연을 위해 학생들은 배우들과 수차례의 워크숍을 거치며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같은 관계가 아니라 서로 파트너로서 협력해 예술작품을 완성시키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었다. 황웅도 잠복기 공연을 통해 인간 실존에 대한 질문, 장애인이 함께 사는 사회에 대한 진지한 질문을 던질 수 있었다는 게 학생들의 소감이다.

황웅도 잠복기는 하자작업장학교 학생들의 참여뿐만 아니라 지난 3월 공연 당시 한국의 중증 장애인들이 오디션을 거쳐 1년간의 준비 끝에 출연해 더욱 화제가 되기도 했다. 장애인을 흔히 돌봄을 받아야 하는 대상으로만 보는 분위기에서 당당히 배우로 자리매김한 이들의 사례는 우리 사회의 장애인/비장애인 관계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이끌어 낸 계기가 되기도 했다. 이들 한국 중증 장애인 배우들은 이번 공연에서도 다시 캐스팅되어 연기를 선보이게 된다.

하자작업장학교, 한국 중증 장애인 배우들 외에도 이번 공연에서는 한국의 전통 예술인들이 대거 참여해 또 다른 화제를 선사한다. 영남교방청춤의 대가인 박경랑은 이 공연의 주최와 기획을 맡고 있으며, 실제 무대에도 올라 아름다운 살풀이춤을 선보인다. 고성오광대의 이윤석 대표와 남해안 별신굿의 정영만 선생 등 중요 무형문화제 예능 보유자들도 기꺼이 합류해 극단 타이헨과 호흡을 맞추게 된다.

영남교방춤의 대가인 박경랑 선생은 우연하게 지난 3월 고성 공연에 참여했다가 “한방 얻어맞은 것 같았다”고 고백할 정도로 극단 타이헨의 상식을 뛰어넘는 충격적인 신체표현에 감동받았다. 이번 9월의 재공연 역시 그의 제안으로 성사된 것으로써, 극단 타이헨 대표이자 연출가인 김만리와의 공동 제작으로 이전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작품으로 선보이게 되었다. 이렇듯 한국 전통예술의 대가들이 대거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극중 인물 황웅도가 정치적 탄압으로 일본으로 건너간 뒤 한국 전통예술을 전파시키려고 노력했던 것과 겹쳐 더욱 의미가 크다.

오는 9월 12일로 개교 10주년을 맞는 하자작업장학교는 창의적 공공작업자로 미래를 정한 청소년들의 비인가 도시형 대안학교로서 현재 28명이 재학 중이다. 영상, 디자인, 공연음악 등 팀/개인 전공 수업과 함께 기후(생태), 평화, 통합(다양성과 함께 살기) 등을 키워드로 한 국내외 큰 프로젝트를 통해 학습하고 있다. 올해 1월에는 버마의 민주화 운동가 아웅산 수치 여사와 회견했으며, 일본 후쿠시마 원전 폭발 3개월 뒤인 6월 11일 ‘No Nuke Action Day’를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여수국제청소년축제(7/25~7/31)의 청소년 기획단으로 활약하는 등 이들의 활동은 늘 시대, 사회와 맞닿아 있다. 이들의 최신 프로젝트 황웅도 잠복기 역시 기대된다.

황웅도 잠복기는 오는 9월 6일, 9월 7일 양일간 남산국악당에서 공연된다.

Posted by 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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