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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교방춤 대가 뉴저지 온다

 [뉴욕 중앙일보]



한국무용가 박경랑씨 공연

26일 버겐아카데미 대강당
발행: 10/01/13 미주판 9면   기사입력: 10/01/13 06:21
영남교방청춤의 대가인 한국무용가 박경랑(사진)씨가 뉴저지를 찾아 공연을 펼친다.

한국 무용가로는 드물게 팬들을 몰고 다니는 것으로 유명한 박씨는 오는 26일 오후 7시 해캔섹의 버겐아카데미 대강당(200 해켄색애브뉴)에서 열리는 KCC(한인동포회관) 주최 '제8회 한국전통무용의 밤' 행사에 초청돼 한인 관객들을 위해 무대에 오른다.

이번 행사는 한글과 한국의 역사 등을 전통무용과 신무용 뮤지컬.현대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전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박씨는 그가 이끄는 영남춤보존회와 함께 '영남교방청춤'과 '살풀이' 공연 등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을 총괄하는 이현주 KCC 문화디렉터는 "한인 관객에게 한국 전통무용의 진수를 보여주기 위해 박씨가 초청에 흔쾌히 응했다"고 밝혔다.

이외에 이현주.나윤주.김영은씨 등 3인의 무용가와 KCC무용단은 한국 근현대사를 무용으로 재해석하는 한국 신무용 '장구춤'을 펼친다. 또 뉴욕 세종학당 뮤지컬단과 KCC뮤지컬단 등이 협연하는 '두근두근한글' '코리안판타지' 등 뮤지컬 공연도 볼거리다.

201-541-1200(교환 102).

서한서 기자

hseo@koreadaily.com

Posted by 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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