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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울인연(3) 더보기
2009 동행서울 전단 더보기
2010 서울재수굿 2010 서울재수굿 더보기
2006 남해안 별신굿중에서 즉흥 살풀이 더보기
2012 박경랑의 춤 5월16일진주공연 因緣리플렛 더보기
좌수영 어방놀이 더보기
황웅도 잠복기 더보기
2005 박경랑의 춤 영남춤의 맥을 찾아서 더보기
2011 안동 여민동락 안동문화예술회관 2011 여민동락 세예가 박문환 선생 높이 120cm 길이 12m 與民同樂 口蹄疫終熄 市民和合場(여민동락 구제역종식 시민화합장) 을 하얀 비단천에 휘호 더보기
2012조율-매혹(춘천) 더보기
2012 박경랑의 춤 (서울)온고지신 2012 박경랑의 영남교방청춤 - 溫故知新(온고지신) 장소 : 국립국악원 우면당 일시 : 2012년 2월 17일 (금) 오후 7시 30분 문의 : 011-9924-9561, 011-9523-4604 김애정류 교방수건춤, 조용배류 교방 소고춤과 더불어 김창후, 조용배의 맥을 이으며 박경랑에 의해 세상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영남교방청춤의 세 작품이 무대에 올려지는 공연입니다. 이번무대는 동래학춤의 구음 유금선 선생님, 남해안 별신굿의 정영만 선생님, 고성오광대의 이윤석 선생님, 밀양북춤의 하용부선생님, 동부민요의 박수관선생님과 함께 영남에 면면히 흐르는 예술혼이 올곧게 투영되는 두 번 다시 있기 어려울만큼 진귀한 무한매력의 무대가 관객에게 다가갑니다. 공연해설을 맡은 최종민 교수님의 수려하면서도 담백한.. 더보기
영남교방무의상-천의무봉작품 한국무용의상으로 '교방무'의상이다. 교방무는 옛 교방에서 추던 무용이다. 이 교방무 의상은 영남교방청춤의 대가이신 운파 박경랑 선생님의 주된 의상 디자인이다. 저고리의 스타일은 긴목판당코깃에 얕은 활배래로 조선후기스타일을 기본으로 하였다. 어깨에는 목단수 바대가 있으며 고름이 저고리 동아래 전체를 두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안고름의 느낌이 잘 살아있다. 소재는 목단문 생고사와 명주로 100%실크로 지었으며 어깨바대는 교방무 특유의 상징적 문양으로 목단을 수놓은 것이다. 동정은 구겨지지 않도록 명주로 달았다. 치마어깨끈과 말기 옆트임이 특징적이며 묶는 끈이 끝쪽으로 갈수록 좁아져 묶기가 쉽고 두께감이 적다. 천의무봉 특별맞춤의상의 가장 큰 특징 중에 하나가 치마 주름이다. 옛 방식대로 치마를 전혀 후리지.. 더보기
교방춤사진 더보기
교방사진 더보기
제41회 판소리류파 대제전(2011년) (윗줄) 이주은, 김정희, 박경랑, 이난초, 조동규, 조동준, 최광수 (아랫줄) 최종민, 유영애, 신영희, 남해성, 성우향, 박송희, 정철호, 김화자 [출처] [웹진情원][판소리]판소리 생일 잔치 "제 41회 판소리유파대제전" 더보기
2012년4월4일 인연전단 더보기
2011박경랑의 춤 제주 同行 포스터 전단 역시 5월’입니다. 시작부터 문화예술행사가 풍성하고 다양합니다. 1. 우리나라 전통 춤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무대소식이 있네요.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제21호 김수악류 진주교방굿거리춤 이수자로 ‘우리 시대의 춤꾼’으로 꼽히는 박경랑의 춤 ‘동행’이 7일 늦은 7시30분 제주도문예회관 도문예회관 대극장 무대에 올려집니다. 지난 2009년부터 전국의 춤판을 따라 이어지고 있는 특별한 무대가 모처럼 제주를 찾는 자리라 기대가 큰데요. 영남 교방청춤을 대중에 알려온 박경랑 선생(50)은 중요무형문화재 제7호 고성 오광대 초대 이수자인 외증조부의 대를 이어 영남 춤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춤꾼입니다. 시종 눈을 뗄 수 없는 춤자락은 다양한 수상 경력이며 경상남도무형문화재 제21호 진주 교방굿거리춤 이수자·중요.. 더보기
박경랑의 스승 춘정 강옥남선생님사진 더보기
부산 인연공연중 사진 사진 정광진 더보기
교방굿거리춤 교방굿거리춤 교방은 예전 관아에서 예기들의 교육을 관장하던 곳이다.예기활동을 교합했던 이곳은 훈날 예기조합, 그리고 권번으로 이름을 바꾸어가며 그들의 기능을 전수했다. 춤에서 교방의 이름을 내세운 것은, 곧 예기들에 의해 전습된 굿거리춤이란 뜻을 담은 것이다. 특히 굿거리장단에 추는 굿거리춤은 경상도 지역에서 발달하였는데, 영남춤을 찾는 박경랑은 여기저기의 노른자위 춤사위를 엮어 봉합한 흔적 없이 천의 무봉처럼 매끈하게 선보인다. _춤꾼 박경랑 의 중시조 김창후의 외증손으로, 박성희와 황무봉을 통해 무용계에 입문하였다. 경남도립 무용단, 창원시립무용단 수석단원을 역임한 후 자신만의 춤길을 가고 있다. 조용배, 김진홍에게 다시 춤을 받는 욕심을 보였고, 현재는 부산 동래온천장의 마지막 춤선생 강옥남에게 춤.. 더보기
김애정선생의 교방수건춤 "1920년을 전후해 동래권번, 봉래권번, 부산권번이 개설되었지요. 일제시대였던 만큼, 당시 가무악이 권번에서 행해졌으니 춤과 권번은 사실상 뗄 수 없는 관계였지요. 광복 직전까지 이들 권번이 부산 전통춤의 명맥을 이었지요. 강태홍 최송학 김해월 석국향 등이 이름을 날렸지요." 이때 김해 출신으로 한국 최초로 1927년 서울에서 무용연구소를 세운 배구자는 신 무용에 눈뜬 이다. "40년대에 주목할 분은 강태홍과 김동민(김온경 이사장의 부친)이었어요. 가야금 산조의 명인이었던 강태홍은 동래권번의 예술사범으로 춤을 최초로 일반에 보급했고, 김동민은 48년 부산 서구 토성동에 부산 최초의 무용학원(민속무용연구소)을 열었지요." 광복 직후 활동했던 명인으로는 김강남월 문장원 김애정 박성옥을 꼽고 있다. 부산춤1.. 더보기
2009년 故김수악선생님 추모공연(하얀나비 남산국악당) 박경랑무용단사진 박경랑선생의 스승이신 고 김 수악선생님 돌아가신이후 100일되는 날 추모공연 더보기
교방복식과 소품 부채사진 더보기
2008년7월 19일 백의 백무 * 공연명 : 2008 박경랑의 춤 백의백무 * 기간 : 2008년 7월 19일 오후 7시 30분 * 주최 : 한국영남춤 문화연구 예술소 * 출연 : 박경랑, 하용부, 이윤석 外 * 장소 : 국립국악원 우면당 춤 속에 깃든 춤 이야기 외적미에만 치중한 전통예술을 탈피했다. 화려한 의상보다 더 화려한 춤 속의 춤 이야기. 전통춤의 멋 그리고 흥(興) 백색의 무수한 의미만큼 각기 다른 춤의 느낌과 멋을 전한다. 어느 무대와 달리 화려함도 없다. 그저 하연 동선만이 살아 움직인다. 춤이다. 화려함, 교태미, 정갈함. 백색(白衣)만의 한(恨)으로 영남 춤을 표현한다. 한국 영남춤 문화예술연구소 박경랑 대표의 ‘2008 박경랑의 춤 백의백무(白依白舞)’. 박경랑은 중요 무형문화재 고성오광대놀이를 재구성한 문둥북춤.. 더보기
교방춤사진(동행) 2011년 세종문화회관 M시어터 同行공연중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