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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학춤 구음 예능보유자 故유금선선생의 장고장단과 구음
Posted by 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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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박경랑의 춤 '인연' 진주공연 중 진주교방굿거리춤
故김수악선생 3주년을 추모하여 올린 작품으로
동래학춤 구음예능보유자 유금선 선생께서 故김 수악선생을 대역한 것이 인상적이다
구음: 유금선 반주 ; 남해안별신굿 정영만 선생 영상:서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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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교방에서 추어지던 즉흥무의 일종을 박경랑이 재현하였다.

소품으로 접시를 머리에 이고 추는 아주 고난이도의 춤이며 매우 집중력이요구되는춤으로
교방소반춤으로 불리기도 한다
2012 박경랑의 춤 온고지신 공연 (2월17일국립국악원 우면당)

구음에는 동래학춤문화재  유금선선생님과 남해안별신굿문화재 정영만선생님     영상   서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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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크라우드펀딩, '유캔펀딩(www.ucanfunding.com)'에서는
[한국 고유의 美를 찾는 다큐멘터리, '미인도' 제작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본 영상은 소리꾼 '유금선' 선생님의 미인도 관련 영상입니다

[한국 고유의 美를 찾는 다큐멘터리, '미인도' 제작 프로젝트]상세보기 : http://blog.naver.com/ucanfunding?Redirect=Log&logNo=90176270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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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학춤 구음 예능보유자 유금선선생 남해안별신굿 예능보유자 정영만선생의

장구장단과구음이 같이 하는 진주교방굿거리춤

                                                                         영상   서 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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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학춤 - 구음/ 유금선,
무용/ 동래학춤 예능보유자 및 전승자


'학춤'은 사람이 학처럼 꾸미고 추는 형태의 춤과, 도포에 갓을 쓴 선비차림으로 추는 춤이 있다.
부산 동래지역에 전승되는 동래학춤은 도포에 갓을 쓰고 호방하고 자유분방하게 추는 춤
부산무형문화재 제3호로 지정

우아하고 소박한 춤사위를 갖고 있으며, 독무로도 추었으나 요즘은 군무로 추어지는 경우가 많다.
반주음악은 타악기가 중심이 되고 구음이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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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박경랑의 춤 온고지신
2012.2.국립국악원 우면당
구음:동래학춤 예능보유자 유금선선생님.  남해안별신굿예능보유자 정영만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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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박경랑의 춤 '인연' 진주공연 중 진주교방굿거리춤
故김수악선생 3주년을 추모하여 올린 작품으로
동래학춤 구음예능보유자 유금선 선생께서 故김 수악선생을 대역한 것이 인상적이다
                                              구음: 유금선  영상  서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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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02 17 박경랑의 춤  온고지신 국립국악원 우면당

구음 유금선 정영만  장구반주   최우칠     영상   서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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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박경랑의 춤 '인연' 진주공연 중

즉흥연주의 달인 백인영명인의 아쟁연주

故김수악 선생께서 생전에 좋아했던 곡들이다(고향설/굳세어라 금순아)
노래 : 유금선선생 25현 가야금: 김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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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랑 춤-크로스오버 국악 '인연'의 무대
전통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 대금 이생강·가야금 백인영
- 기타·드럼 연주자들과 협연
- 오늘 경남 진주 문화예술회관

우리 시대 명인들이 펼치는 '크로스오버' 국악과 박경랑 영남춤문화예술연구소 대표의 춤이 '인연'의 무대에서 만난다.

영남춤문화예술연구소는 16일 오후 7시 경남 진주 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2012 박경랑의 춤 인연(因緣)'이라는 공연을 연다. 이 공연은 앞서 지난해 11월 국립부산국악원, 지난달 서울 세종문화회관 공연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국내외 팬들의 호평을 받았다.

박경랑은 자신의 대표 춤인 영남교방청춤과 여성 무용가로서는 유일하게 표현할 수 있는 고성오광대 제1과장인 문둥북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무대에 올린다. 남해안 별신굿 예능보유자 정영만 선생과 동래학춤 구음예능보유자인 유금선 선생의 춤이 어우러져 요즘 보기 드문 무대를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수십 년 내공의 명인들이 전통의 참맛을 느끼도록 현대적 감각으로 잘 버무려 고루하고 지겹다는 지금까지의 국악 공연에 관한 편견을 깨는 크로스오버 국악 무대에 초점이 맞춰졌다.

이번 공연에 출연하는 대금산조 중요무형문화재 이생강 선생은 기타리스트 김광석 씨와 호흡을 맞춘다.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미국인의 눈과 귀를 사로잡아 '즉흥 연주의 달인'으로 불리는 가야금의 백인영 선생은 젊은 층에 널리 알려진 드럼 연주자 오흥선 씨와 협연한다. 여기에 경남 고성 출신의 젊은 타악기 연주자 고석진의 열정적인 모듬 북 연주도 곁들여진다.

사회는 최종민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 교수가 맡아 국악에 관한 이해를 높여줄 계획이다. R석 7만 원, S석 5만 원, A석 3만 원. 010-7314-0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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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박경랑의 춤 因緣

현대의 관점에서 본 전통의 재해석 그리고 새로운 탄생

 

-이시대 명인들이 펼치는 크로스 오브국악과 박경랑의 춤이 因緣의 무대에서 만난다-

 

한국무용가 박경랑은 인연(因緣)이라는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를 가지고 2012 박경랑의 춤이란 제목으로 40여년 춤인생중 짧게는 십여년 길게는 이삼십년씩 교류를 가져온 여러 국악인들과 스승 故김수악선생의 체취가 배인 예향 경남 진주에서 2012년 5월 16일 오후 7시 경상남도 문화예술회관 대극장 무대에 올린다

작년 11월 국립부산국악원 지난4월 서울 세종문화회관 공연에서 전석매진을 기록하며 내국인관객 뿐 아니라 수많은 외국인팬들을 양산해낸 공연이기도하다

이번공연의 특징은 수십년 내공의 명인들이 전통의 참맛을 느끼도록 하면서 현대적인 감각으로 잘융합시켜 고루하고 지겹다는 지금까지의 국악공연에 관한 편견을 완전히 무너뜨린 크로스오브 국악무대를 표현한다는데 있다

대금산조 중요무형문화재 이생강 선생은 기타리스트인 김광석씨와 호흡을 맞추고

뉴욕링컨센터에서 미국인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즉흥 연주의 달인이라고 불리는

백인영선생은 거문고와 아쟁으로 이미 젊은층에 널리 알려진 드러머인 오흥선씨와 환상적인 협연을 한다

여기에 경남 고성출신 젊은 타악연주자 고석진의 열정적인 모듬북 연주도 같이하며

특히 박경랑은 자신의 대표춤인 영남교방청춤과 여성무용가로서는 유일하게 표현할 수 있는 고성오광대 제1과장인 문둥북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무대에 올린다

그리고 남해안별신굿 예능보유자 정영만선생과 동래학춤 구음예능보유자인 유금선선생의

남녀구음과 춤이 어우러지는 장면은 요즈음 보기드문 무대가 될 것이다

현장서예는 신구 윤효석선생이 민요에는 신정혜 김문희 피리 천성대 25현가야금은 김민영이 출연하며 18명의 박경랑전통무용단의 군무 또한 볼거리가 될 것이다

사회에는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최종민교수가 맡았다

티켓가격은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

공연문의 010 7314 0260/010 2050 7077/011 9924 9561/011 9523 4604/

02 730 0301

공연기획 코락 (www.korak.kr)

 

 

 

 

 

Posted by 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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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박경랑의 영남교방청춤 - 溫故知新(온고지신)

장소 : 국립국악원 우면당
일시 : 2012년 2월 17일 (금) 오후 7시 30분
문의 : 011-9924-9561, 011-9523-4604


김애정류 교방수건춤, 조용배류 교방 소고춤과 더불어 김창후, 조용배의 맥을 이으며 박경랑에 의해 세상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영남교방청춤의 세 작품이 무대에 올려지는 공연입니다.

이번무대는 동래학춤의 구음 유금선 선생님, 남해안 별신굿의 정영만 선생님, 고성오광대의 이윤석 선생님, 밀양북춤의 하용부선생님, 동부민요의 박수관선생님과 함께 영남에 면면히 흐르는 예술혼이 올곧게 투영되는 두 번 다시 있기 어려울만큼 진귀한 무한매력의 무대가 관객에게 다가갑니다.

공연해설을 맡은 최종민 교수님의 수려하면서도 담백한 진행으로 관객의 공연이해도 및 무대와 관객과의 호흡마저 예사무대 사뭇 다를 것입니다.

타고난 춤꾼이자 또한 전통의 맥이 길러낸 춤꾼 박경랑이 옛 '교방청'의 춤가락을 흥과 멋의 감각으로 현재적 시점에서 재현해내는 걸출의 무대가 될 것입니다. 이번 공연은 새로운 연출시도와 진행으로 또 다시 박경랑을 통한, 박경랑에 의한 전통의 거방진 한판을 기대하게 됩니다.

 



Posted by 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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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몸이 달구어 지도록 매화향이 그립고,

짙은 유록색과 빨강 하양의 남도 봄빛이 그립다.

미당 서정주님처럼 동백꽃을 보러 선운사 골째기로

갔다가, 동백꽃은 때가 일러 보지 못하고 여염집 아낙의

상기된 육자배기만 듣고 올 지언 정 나도 그렇게 봄 마중을

나가고 싶다.

허퉁한 들녁 너머, 나목의 산등성 너머, 하얀 잔설 덮힌

강얼음 너머 봄님이 오시는 걸 시샘하는 밧데리 방전 직전의

추위가 마지막 용을 쓰던 날,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선 이색

공연이 있었다.

한국영남춤문화예술연구소가 주최하고 박경랑무 영남교방청춤

연구보존계승회가 주관한 공연이었는 데, 주요 출연진은 살아있는 이시대의 마지막 권번출신 소리꾼 유금선, 13대째 세습무의 삶을 살아오면서 전통예악을 이어가는 남해안 별신굿 대사산이 정영만, 고성오광대춤 지도자 이윤석, 밀양백중놀이 북춤의 달인 하용부, 상주아리랑 대가 박수관 그리고 국방방송 최종민 교수가

해설한 명품 공연이었다.

이번 공연은 몇가지 면에서 다른 공연과 큰 차별을 보여줬다.

우선 자연스러움이 돋보였다. 대개의 공연이 사전에 분단위 초단위까지 계산하여 무대에 올렸다면, 박경랑의 춤 공연은 시나위 처럼 물흐르는 듯 흥과 신명에 올라타 그 때 그때의 상황에 맞게 즉흥 연기를 보여주었다는 점이다.

살아서 꿈틀대는 공연, 야생을 회복한 공연, 시장경제 논리를 구현한 공연이었다고 감히 평가할 수 있겠다.

다음은 유금선 소리꾼이 세월의 무게를, 한의 무게를 누에가 실을 뽑듯 구음을 토해낼 때 무대는 태초의 무극상태를 보여줬다.

8살에 엄마를 잃고 12살에 아버지를 잃은 천애고아 유금선이 12살의 나이에 고모의 손에 이끌려 동래권번에 들어가 기생의 삶을 살면서 겪었던 그 질곡의 삶이 무대위에 쏟아지고 깔릴 때 관객들은 침을 꼴깍꼴깍 삼키며 눈시울을 붉혔다.

최치원이 금강산을 유람하고 '아름답다.'는 말 외는 더 이상 할 말이 없다고 외쳤던 것 처럼, 유금선의 구음은 문자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삼먁삼보리였다.

또다른 특색은 출연진 모두가 마이너리그라는 점이다.

학교에서 강단에서 칠판글씨를 보며 배운 예술가가 아니라, 농부로서 농삿일을 하면서 배운 덧배기 춤이라서 소(逍 : 거닐소)요, 택시운전을 하면서 배운 바라시(굿)라서 요(遙 : 노닐요)요, 할아버지 등에 엎히고 무릎팍과 무릎팍 사이에서 배운 북춤이라서 유(遊 : 놀유)인 생생한 삶속의 공연이라는 점에서 그 어떤 메이저급 공연보다도 명품이었다.

공연이 끝나고 뜻 통하고 맘 통하는 분과 인사동 민속주점에서 뒷풀이 막걸리를 마시면서 여진의 흥과 삶에 대한 이야기로 밤을 새다 보니 어느 덧 내 맘엔 매화향이 가득차 올랐다.

참 행복한 날이었다.

더질더질 돌돌 합장 

                                2012년 2월 17일 국립극장 우면당 溫故知新공연관련입니다

Posted by 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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