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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의 노래


바람이 소리없이
소리없이 흐르는데
외로운 여인인가
짝잃은 여인인가
가버린 꿈속에
상처만 애닮퍼라
아  아
못잊어 아쉬운
눈물에 그날밤
상아 혼자 울고있나


가버린 꿈속에
상처만 애닮퍼라
아 아
못잊어 아쉬운
눈물에 그날밤
상아 혼자 울고있나
Posted by 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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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서정주

눈이 부시게 푸르른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저기 저기 저 가을 꽃 자리
초록이 지쳐 단풍 드는데

눈이 내리면 어이 하리야
봄이 또 오면 어이 하리야

내가 죽고서 네가 산다면
네가 죽고서 내가 산다면

눈이 부시게 푸르른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Posted by 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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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에는 비오고요


창밖에는 비 오고요 바람 불고요
그대의 귀여운 얼굴이 날 보고 있네요

창밖에는 낙엽지고요 바람 불고요
그대의 핼쓱한 얼굴이 날 보고 있네요

창밖에는 눈 오고요 바람 불고요
그대의 창백한 얼굴이 날 보고 있네요

아직도 창 밖에는 바람 불고요
비 오고요
Posted by 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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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러

왜 불러 왜 불러
돌아서서 가는 사람을 왜 불러 왜 불러
토라질때 무정하더니 왜 왜 왜
자꾸자꾸 불러 설레게 해
아니 안되지 들어서는 안되지
아니 안되지 돌아보면 안되지
그냥한번 불러주는 그 목소리에
다시 또 속아서는 안되지
안들려 안들려
마음없이 부르는 소리는 안들려 안들려
아무리 소리쳐 불러도 아아아
이제 다시는 나를 부르지도마
가던 발걸음 멈춰선 안되지
애절하게 부르는 소리에
자꾸만 약해지는 나의 마음을
이대로 돌이켜선 안되지
왜불러 왜불러
돌아서서 가는 사람을 왜 불러 왜 불러
토라질땐 무정하더니 왜 왜 왜
이제 다시는 나를 부르지도마
Posted by 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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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있음에


김남조

그대의 근심 있는 곳에
나를 불러 손잡게 하라
큰 기쁨과 조용한 갈망이
그대 그대 있음에 그대 있음에
내 맘에 자라거늘
오 오 그리움이여 그리움이여 그리움이여
그대 있음에 내가 있네
나를 불러 손잡게 해

그대의 사랑 문을 열 때
내가 있어 그 빛에 살게 해
사는 것은 외롭고 고단함
그대 그대 있음에 그대 있음에
사람의 뜻을 배우니
오 오 그리움이여 그리움이여 그리움이여
그대 있음에 내가 있네
나를 불러 그 빛에 살게 해

Posted by 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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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도는데

돌담길 돌아서며 또 한 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갈 때 뒤돌아 보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새 봄이 오기전에 잊어 버렸나
고향에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두 손을 마주잡고 아쉬어 하며
골목길을 돌아설때 손을 흔들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가을이 다가도록 소식도 없네
고향에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Posted by 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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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식 - 선운사

대중가요 2014. 12. 6. 22:35


선운사


선운사에 가신적이 있나요
바람불어 설운날에 말이에요
동백꽃을 보신적이 있나요
눈물처럼 후두둑 지는 꽃 말이에요
나를 두고 가시려는 님아
선운사 동백꽃 숲으로 와요
떨어지는 꽃송이가 내맘처럼 하도 슬퍼서
당신은 그만 당신은 그만 못 떠나실거예요
선운사에 가신적이 있나요
눈물처럼 동백꽃 지는 그곳 말이에요
Posted by 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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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의 노래


바람이 소리없이
소리없이 흐르는데

외로운 여인인가
짝잃은 여인인가

가버린 꿈속에
상처만 애달퍼라

아아 아아
못잊어 아쉬운

눈물의 그날밤
상아 혼자 울고있나

바람이 소리없이
소리없이 흐르는데

외로운 여인인가
짝잃은 여인인가

가버린 꿈속에
상처만 애달퍼라

아아 아아
못잊어 아쉬운

눈물의 그날밤
상아 혼자 울고있나

Posted by 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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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 나그네


님이 오시나보다
밤비 내리는 소리
님 발자욱 소리
밤비 내리는 소리
님이 가시나 보다
밤비 그치는 소리
님 발자욱 소리
밤비 그치는 소리
밤비따라 왔다가
밤비따라 돌아가는
내 님은 비의 나그네
내려라 밤비야
내 님 오시게 내려라
주룩 주룩
끝 없이 내려라
님이 오시나 보다
밤비 내리는 소리
님 발자욱 소리
밤비 내리는 소리
밤비따라 왔다가
밤비따라 돌아가는
내 님은 비의 나그네
내려라 밤비야
내 님 오시게 내려라
주룩 주룩
끝 없이 내려라
님이 오시나 보다
밤비 내리는 소리
님 발자욱 소리
밤비 내리는 소리
Posted by 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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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한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와 가는데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뒤돌아보고 싶지만 손짓도 하고 싶지만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기다려 봐야지

한번쯤 돌아서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겁먹은 얼굴로 뒤를 돌아보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왔을텐데
왜 이렇게 앞만보며 나의 애를 태우나

말 한번 붙여봤으면 손 한번 잡아봤으면
조금만 더 조금만 천천히 걸었으면
천천히 걸었으면 천천히 걸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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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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