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교방굿거리

2012 박경랑의 춤 온고지신 교방굿거리춤 더보기
박경랑의 스승 김수악선생님의 교방굿거리춤 (korean traditional dance) 더보기
김수악의 교방굿거리춤 김수악이란 예인이 지난주 세상을 떠났다. 진주 검무, 교방굿거리춤으로 일세를 풍미한 진주민속춤의 산증인이고,, 진주권번의 마지막 후예인 김수악선생 (1926년 12월 10일생)이 올해 2009년 3월 1일 향년 84세로 세상을 등진 것이다. 지난 1월 4일 유명을 달리한 운창 성계옥(1927년 경암 산청출생)의 49제를 마치고 일주일만의 슬픔이다. 진주의 두여인, 성계옥, 김수악, 친구이자 스승과 제자이기도 하고, 진주 춤의 라이벌이기도 한 두 여인은 이 세상과의 이별도 나란히 하게 되니... 김수악선생의 구음 시나위가 제일이라는 평을 받는 예인으로 그녀의 가무악은 바로 진주 권번의 마지막 후예로서의 기예이다. 이에 비하여 성계옥 선생은 초등학교 교사출신으로 좀 늦게 예술의 길로 들어섰고, 1978년 중.. 더보기
2007 안동 구담무담 더보기
오인오색(五人五色) - 세번째, 박경랑의 '춤사위에 묻어나는 향기'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사장 이동식)은 지역의 춤사위 특성을 살린 이 시대의 명인들의 춤 공연인 '오인오색(五人五色)-해설이 있는 흥겨운 무대' 를 마련, 공연의 세번째 무대로 9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한국문화의 집(KOUS)에서 박경랑이 '오방풀이춤'을 선보이고 있다. '오방풀이춤'은 고기잡이 가기 전 오방신들에게 제를 올리며 기원할 때 액막음춤으로도 추어왔으며 또 한 망망대해의 억울한 넋이 된 망자의 혼령을 천도할 때 추기도 했던 남해안별신굿에서 나오는 용선춤과 살풀이춤 그리고 오색지전춤을 엮어서 추어지는 남해안 일대 어방굿에서 전해오는 춤이다. 박경랑의 '오방풀이춤' 뒤로 용의 탈을 쓴 정선진이 '용선놀이춤'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박경랑은 영남지방의 춤을 한국 춤의 한 갈래로 자리매김한 주인.. 더보기
교방굿거리춤 교방굿거리춤 교방은 예전 관아에서 예기들의 교육을 관장하던 곳이다.예기활동을 교합했던 이곳은 훈날 예기조합, 그리고 권번으로 이름을 바꾸어가며 그들의 기능을 전수했다. 춤에서 교방의 이름을 내세운 것은, 곧 예기들에 의해 전습된 굿거리춤이란 뜻을 담은 것이다. 특히 굿거리장단에 추는 굿거리춤은 경상도 지역에서 발달하였는데, 영남춤을 찾는 박경랑은 여기저기의 노른자위 춤사위를 엮어 봉합한 흔적 없이 천의 무봉처럼 매끈하게 선보인다. _춤꾼 박경랑 의 중시조 김창후의 외증손으로, 박성희와 황무봉을 통해 무용계에 입문하였다. 경남도립 무용단, 창원시립무용단 수석단원을 역임한 후 자신만의 춤길을 가고 있다. 조용배, 김진홍에게 다시 춤을 받는 욕심을 보였고, 현재는 부산 동래온천장의 마지막 춤선생 강옥남에게 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