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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년 11월 11일 국립부산국악원 박경랑의 '인연' 국악 공연 중 박경랑의 영남교방청춤 공연]
반주 : 故백인영 고석진

교방(敎坊)은 고려와 조선시대에 관청의 행사를 위하여 궁내에 설치한 기녀들의 악.가.무 (樂.歌.舞) 교습기관으로 교방청에서 가르치던 춤을 '교방청춤'이라 한다.

교방청춤은, 즉흥성이 강하며, 맨손으로 추는 기본무 형식을 가지고 있고, 흥과 슬픔의 교차, 그리고 님을 그리는 그리움의 발산을 표현하는 아주 수준 높은 춤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영남교방청춤'은 영남지방의 덧배기, 허튼춤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 춤으로 여성적이면서도 남성적인 강한 춤사위인 일자사위, 할개춤, 배기고 어르는 어깨짓과 발디딤 손놀림이 주축이며 영남지방의 기방에서 많이 추어진 춤이다.

이 영남교방청춤은 현재 한국 영남춤문화예술연구소 대표이며 '영남춤의 명인'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는 영남의 춤꾼 '운파 박경랑 (雲破 朴璟娘) ' 에 의해 연구 보존 계승되어지고 있다.


Posted by 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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