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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익

박경랑선생 5월 23일 장사익 소리가 춤을 부른다 귀국공연 (서울 LG 아트센터)  1. 공연명 : 소리가 춤을 부른다 '장사익과 한국의 명인들' 2. 장소 : LG 아트센터 ▶ 공연장 지도보기 3. 날짜 : 2014년 5월 23일 (금요일) 4. 시간 : 오후 8시 5. 티켓료 : VIP 80,000, R 60,000, S 40,000, A 25,000 6. 문의 : 02-3011-1720~1 7. 공연정보 더보기 ▶ http://me2.do/5JF8WpeD ◆ 출연진 : 장사익, 하용부, 정영만, 이정희, 박경랑, 김운태 등 ▶ 장사익 프로필 ▶ 하용부 프로필 ▶ 정영만 프로필 ▶ 박경랑 프로필 더보기
소리가 춤을 부른다 뉴욕공연 커튼콜장면 사진 : jh44js님의 블로거 더보기
박경랑선생 미국 캐나다공연 - 4월 16일 19일 2014 장사익과 한국의 명인들 <소리가 춤을 부른다>  2014 장사익과 한국의 명인들 1. 기획의도 한국의 무형문화재와 명인, 노래하는 음유시인 장사익이 함께 2014년 4월 캐나다 토론토와 미국 뉴욕에서 공연을 갖게 되었습니다. 전통 예술의 대중화가 공론과 실험에 그치고 있을 때, 전통성과 대중성의 절묘한 조화로 장사익은 대중에게 깊이 파고 들었습니다. 강하면서도 섬세한 호소력 깊은 창법의 장사익의 노래와 한국의 전통적인 음률속에서 펼쳐지는 명인 명무들의 춤과 소리의 공연은 한국 문화예술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미주지역에 펼치는 최고의 무대가 될 것입니다. 2. 공연개요 가. 공 연 명 : 나. 공연일자 및 장소 ○ 캐나다 공연 : 일시 2014. 4. 16.(수) pm8:00 1회 장소 TORONT.. 더보기
해외가는 전통공연, 이젠 제값 받는다(소리가 춤을 부른다/조선일보) 조선일보 관련기사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3/25/2014032504667.html 더보기
장사익 박경랑 정영만 하용부 이정희 김운태- 소리가 춤을 부른다(헤럴드 경제) 더보기
장사익의 노래에 맞춘 교방춤 (소리가 춤을 부른다)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은 16일 서울 중구 필동 한국의집 에서 ‘장사익과 한국의 명인들 소리가 춤을 부른다’ 공연 기자간담회를 열어 소리꾼 장사익이 노래를 부르고 교방춤의 박경랑 선생이 춤을 추며 즉석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 공연은 오는 4월 16일 토론토와 4월 19일 뉴욕에서 무대에 오르고 북미 투어 후 5월 23일 엘지아트센터에서 귀국공연을 연다. 하용부의 밀양북춤, 김운태의 채상소고춤, 이정희의 도살풀이춤, 박경랑의 교방춤과 함께 장사익의 소리가 어우려져 우리문화의 흥과 한을 몸짓과 소리로 한껏 선보인다. 헤럴드경제보기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40325001018&md=20140326003242_BC 중앙일보 보기 : http://joong.. 더보기
박경랑류 즉흥살풀이(2009년 하얀나비 故김수악 선생님 추모공연) 2009년 박경랑 선생의 스승이신 김수악선생님이 돌아가신지 100일째되는날 선생님을 기리며 남산국악당에서 열린 추모공연 하얀나비중 살풀이 노래 장사익 곡목 찔레꽃 영상 서재준 더보기
‘남풍(南風), 소리가 춤을 부른다’ 장사익, 이윤석, 정영만, 박경랑, 박월산, 김운태, 연희단팔산대 당대의 최고의 꾼들이 굿을 펼치니 굿 is Good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은 7월 21일 통영시민문화회관에서 를 올린다. 주제는 통영의 음악, 고성의 춤이다. 통영의 중요무형문화재 제82-라호 남해안별신굿과 정영만의 음악, 고성의 중요무형문화재 제7호 고성오광대놀이와 이윤석의 춤이 주축이 된 이번의 무대는 고성과 통영의 예인을 중심으로 이들과 교류한 탁월한 명인이 함께하는 판으로 올 여름 전통예술 최고의 무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통영은 영남임에도 시나위가 존재하는 곳이다. 시나위란 피리, 대금, 해금의 선율로 이루어진 기악합주로서 남도의 무가에서 탄생하고 발전해 마침내는 최고의 춤음악으로 성장했다. 그 중 통영의 시나위는 예부터 멋이 높았다.. 더보기
진옥섭감독의 책노름마치 재출간 기념공연 커튼콜장면 2013년 진옥섭감독 노름마치 책 출판기념공연 국립극장 장사익 하용부 정영만 이정희 박경랑 김운태 연희단 팔산대등출연 장사익 박 경랑 더보기
2012년 박경랑의 춤 '인연' 진주공연 중 박경랑류 즉흥살풀이 2012년 박경랑의 춤 '인연' 진주공연 중 즉흥살풀이故김수악선생 3주기 추모살풀이기타 김광석 모듬북 고석진 노래 장사익의 찔레꽃 더보기
09.07.27 [춤! 조갑녀, 그리고 이장선] 晴峰 님 글중에서 진옥섭은 홍보 카피를 이렇게 썼다. ‘와 보라! 흉곽을 드르륵 열고 심장을 덥석 쥐는 그 5분’. ‘와 보라!’ 성경 구절이다. 이 친구가 언제 신앙부흥회 현수막도 눈여겨보았던가! ‘흉곽’ 어려운 한자를 일상어처럼 써대는 그다운 선택이다. ‘가슴을 드르륵 열고 심장을 덥석 쥐는 춤’ 정도면 충분히 쉽고 가슴팍에 새겨질 터인데. 그나저나 춤판을 여는 승무의 강성민은 지나치다. 이매방의 승무를 원형 그대로 추고 있다. 승무 하나만으로도 족히 30분을 메울 태세다. 결국 예상을 한 치도 비껴가지 않았다. 왜 이매방 제자들의 춤에는 이매방만 보이는지. 그렇지 않아도 예악당 3층에서 내려다보는 무대는 천 길 낭떠러지인데 나는 30분이 넘도록 저 아래로 참혹하게 떨어져 내렸다. 박경랑의 교방춤이다. 본 적이 없는 .. 더보기
우리시대의 무용가 2000 (2000년) 장승헌씨 하면 한국 무용계에서 모르는 이가 없는 마당발로 통한다. 그가 대표로 있는 MCT는 무용전문기획사라기 보다는 춤꾼들 사랑방이요 심부름센터라 불러야 더 걸맞을 구실을 해왔다. 지난 5월 열렸던 `우리시대의 무용가 2000'은 그 MCT 창립 5돌을 기려 춤꾼들이 나서 만들었던 우정의 무대였다. 전통춤부터 현대무용까지, 내로라 하는 무용수 14명이 섰던 그 춤판을 아름답게 본 엘지아트센터가 그들을 다시 불러모아 송년 춤 잔치를 연다. 2000.12.14,15일 오후 8시 서울 역삼동 엘지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우리시대의 무용가 2000'은 장르와 연배를 뛰어넘어 이 시대에 `살아있는 춤'을 아우른 춤모듬판이다. 70대 최현씨부터 농사꾼 이윤석씨까지 함께 설 9명 춤꿈들은 무용평론가 김영태씨 표현을 빌.. 더보기
전통춤과 현대춤의 교감(조율) 전통춤과 현대춤의 교감 확대 사진 보기 [한겨레] 세가지 주제로 춤사위 주고받아 내로라하는 명인·무용가들 ‘조율’ 우리 전통 춤과 현대무용이 공통된 주제로 만나 조율하고 교감하는 독특한 춤판이 펼쳐진다. 9~10일 서울 엘지아트센터에서 열리는 공연은 한국 전통 춤의 내로라하는 명인들과 현대무용가들이 어울려 ‘매혹’, ‘구도’, ‘신명’이라는 세 주제로 예술적 영감을 나누고 춤사위를 교감하는 자리다. 우리 전통음악이 현대의 춤과 어떤 접점에서 만나고 어떻게 변화하는지 살펴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첫 무대에서는 박경랑(49·경남 무형문화재 제21호 김수악류 진주교방굿거리 춤 이수자)씨가 조선시대 대표적인 예인집단이었던 기녀들의 춤인 ‘영남교방춤’으로 옛 한국 여성이 지닌 ‘매혹’을 선보인다. 교방 기녀.. 더보기
2011 인연관람후기 인연(因緣) 사는얘기 by ryong 2011/11/18 15:21 r6303.egloos.com/5054109 덧글수 : 0 우리 집에서 버스 한 정거장 거리에 국립부산국악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제2의 도시 답지 않게 세인들이 흔히들 문화의 불모지라 부르는 부산에 그것도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국립국악원이 있다는 것은 제게 행운이요 축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쉬는 시간에 무료히 앉아 있는데 박장로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오늘 저녁, 깊어가는 이 가을에 좋은 무용공연 보러가지 않겠느냐는 것이었습니다. 삶의 단조로움과 권태를 피해 무엇인가 새로운 자극이 필요한 제게 단비와도 같은 제안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는 얼른 약속 시간을 잡았습니다. 서예를 하루 빼 먹고 금요기도회 시간에 조금 늦더라도 가야.. 더보기
2010 판굿 포스터 15년 간 일본 나고야의 ‘놀이판’을 방문하여 한국의 전통예술을 가르쳐 온 한국의 명인들이 함께 으로 눈앞에서 재현된다. 채상소고춤의 명인 김운태, 통영굿의 지킴이 정영만, 춤추는 농사꾼 이윤석, 영남춤의 편력자 박경랑, 우리시대 최고의 가객 장사익,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최고의 꾼들이 나서는 것이다. 또한 도살풀이춤의 이정희가 이나가키 마사토를 춤으로 해원하고, KOUS 예술감독 진옥섭의 훈훈한 연출이 가미되어, 광복절 기념을 넘어서서 자이니치(在日) 민족문화의 미래진행형을 만들어 내는, 아름다운 잔치를 빚어낼 것이다. 일시 2010.8.14(토) 오후 3시 30분, 7시 30분 (2회) 장소 코우스(KOUS)-한국문화의 집 기획연출 진옥섭 출연 장사익, 이윤석, 이정희, 변인자, 김운태, 박경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