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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연명 : 2018 춤과 소리의 하모니 박경랑의 춤과 함께하는 4월의 무도회

2. 장소 :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3. 날짜 : 2018년 4월 24일 (화요일)
4. 시간 : 오후 7시

5. 티켓료 : 50,000원/30,000원/20,000원
6. 문의 : 010-2090-0973 / 010-7314-0260
7. 인터파크(1588-1555) 예매하기  http://bit.ly/2dmMiaB 


Posted by 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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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춤의 맥을 잇는 박경랑 선생님과 서도소리를 보존하는 박정욱 선생님의 소리까지 더해져 진행된 공연은 박정욱 선생의 사회로부터 시작되었다.

소리뿐만 아니라 관객과 소통하고 분위기를 이끄는 뛰어난 진행능력은

극이 1부로 들어가기 전부터 관객들의 흥을 돋우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극은 2부로 나뉘어 1부는 회상, 2부는 배뱅이굿을 메인 테마로 진행되었다

회상은 인물들의 대화하나 없이 춤과 구슬픈 소리로 진행되었는데도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전달력이 느껴졌다.

특히 편지를 받고 춤을 추는 박경랑 선생의 파르르 떨리는 손짓과 처연한 소리의 울림이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이었다.

사실 영남춤, 영남교방청춤, 서도소리 등은 전통문화에 많이 관심이 없었다면

특별히 보거나 들어보지 못했을 것이다.

필자도 영상으로 접한 것말고 실제로 공연으로 본 것은 처음이었는데

여성스러운 선이면서도 흐느적거리지 않고 절도가 있는 느낌의 춤이었다.

특히 회전하는 부분도 많이 등장하는데 치마 선을 잘 살리는 동작이라 한복이라 더욱 돋보일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1부의 끝으로 다다를 때 장사익 선생님의 님은 먼곳에가 들리며 분위기를 고조시키는데 기존까지의 분위기보다 좀 더 대중적인 느낌으로 다가오며 한층 친밀한 느낌으로 다가왔다.

1부 회상은 전반적으로 한()의 정서로 통일되어져 있음에도 부분부분 각자의 분위기가 변화해가는 느낌이다.


2부로 넘어가기 전에 다시 박정욱 선생의 사회가 이어지는데 관객에의 호응 유도와 진행은 밝은 분위기의 배뱅이굿으로의 분위기 전환을 매끄럽게 연결해준다.

 배뱅이굿은 배뱅이라는 여성이 상좌중과 사랑에 빠졌지만 돌아오지 않는 상좌중을 기다리다 죽음에 이르러 그녀의 넋을 불러 위로하기 위해 굿을 하는 이야기를 의미한다.

 때문에 다양한 무당이 나와 춤을 추고 노래를 하며 축제의 분위기가 나오고 일부 관객들도 무당이 되어 무대에 참여하는 기회도 얻을 수 있었다.

덕분에 내가 나가게 되지 않을까 스릴넘치는(?) 시간까지 보낼 수 있었다.

전통의 소리와 춤이 만나 이루어지는 공연이기에 젊은 세대와는 코드가 맞지 않을까 걱정도 했었지만 생각보다는 다양함을 지니고 있는 무대에 너무 전통에 대한 편견에 사로잡혀있지는 않았나 뜨끔한 마음으로 공연장을 나오며 국악공연 대한 관심도 가질 수 있었다.

Posted by 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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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의 소리와 영남의 춤을 함께 볼 수 있는 하모니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어제 남산자락에 있는 국립극장 하늘극장이라는 원형무대에서 2시간 가량 공연이 있었습니다.

 

배뱅이굿의 명인 故이은관 선생의 제자인 박정욱님의 진행으로 시작된 공연은

외국인들과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강원도, 서울, 경기 등 각지에서 온 관람객들을 하나로 만드는

훌륭한 진행과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1부에서는 영남 춤의 대가 예인 박경랑선생님의 교방춤과 대금연주가 있었습니다.

고요한 정적을 깨고 대금 연주가 시작되자 머리부터 가슴까지 파고드는 소리에 순간 칼을 맞은듯

정신이 아찔했습니다.

청색치마와 노란 저고리를 입고 나타나신 박경랑선생님은 한국춤의 진수를 보여주셨습니다.

저도 태극권을 배워본 적이 있으나 태극권보다 느리고 정적인 교방춤의 동작은 춤사위 자체가 명상이었습니다.

폭넓은 치마가 대지를 아우르는 듯하고 12경락의 기흐름을 타는듯한 손동작은 하늘을 나는 나비같았습니다.

 

1부가 끝나자  머리속이 텅비고 가슴이 활짝 열리면서 하루의 피로가 날아갔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춤을 통해서 국악을 통해서 삶의 찌든 때를 비우는 명상을 했나 봅니다.

 

 

2부에서는 진행을 맡으신 박정욱님의 배뱅이굿이 펼쳐졌는데 해학과 익살이 넘치는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요즘 TV방송의 예능프로그램이 비슷비슷한 내용으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이 없는데

이런 재미있는 예술을 왜 우리가 자주 접할 수 없을까 생각해보니

국악은 라디오나 TV로 들어서는 교감이 안되고 현장감을 느낄 수 없어 재미가 반감되기 때문입니다.

제대로 흥을 느끼기 위해서는 공연장을 꼭 찾아야 하겠습니다.

 

배뱅이굿 줄기줄기마다 관객들의 추임새와 호응으로 분위기가 고조되고

정해진 틀 보다는  관객과의 호흡을 중시해서  무대에 같이 나가서 춤추고 어울리는 신명나는 한마당이었습니다.

관객들과 함께 하는 것은 서양의 뮤지컬이나 오페라 같은 공연과는 대조적인 것으로 우리 국악의 커다란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2부 마지막에 다시 예인 박경랑선생님이 머리에 접시잔을 올리고 나와 기예에 가까운 춤을 다시 보여주시고 오신 관객들에게 만복을 기원해주는 뜻깊은 엔딩이 있었습니다.

 

우리의 전통문화를 전수해서 관객들에게 감동을 주신 예인 박경랑선생님, 박정욱님, 그외 공연을 해주신  분들께 너무나 감사드리며

많은 분들이 국악 공연장에 찾아가서 가슴속 한과 응어리, 스트레스를 날리시기를 바랍니다.

 

      유후정한의원 원장 : http://blog.daum.net/namast/412?srchid=BR1http://blog.daum.net/namast/412

Posted by 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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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연명 : 2015 박경랑의 춤과 서도소리 - 하모니 (박경랑의 춤 박정욱의 소리)
2. 장소 : 고양 아람누리 새라새극장
3. 날짜 : 2015년 4월 21일 (화요일)
4. 시간 : 오후 7시 30분
5. 티켓료 : 전석 30,000원

6. 티켓예약 및 공연문의 : 010-3585-6122 / 010-229-5388 / 010-7102-0205

 

 

 

 

 

 

 

 

 

 

 

Posted by 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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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연명 : 2015 박경랑의 춤과 서도소리 - 하모니 (박경랑의 춤 박정욱의 소리)
2. 장소 : 강릉시문화예술관 대극장
3. 날짜 : 2015년 3월 29일 (일요일)
4. 시간 : 오후 5시
5. 티켓료 : 전석 50,000원

6. 티켓예약 및 공연문의 : 010-3585-6122 / 010-3323-8406 / 033-643-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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