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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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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7. 단성 이춘희의 경기소리를 말하다 공연중에서
이춘희 이호연명창이 창부타령을 중창하다.
Lee Ho-yeon and Lee chun-hee 
Changbu Tar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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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심(金玉心, 1925~1988년) 명창 경기민요 '창부타령'
Oksim Kim: Korean folk song in Kyunggi Province 'Changbu-taryung'(Jester song)
1960년대 후반 녹음 국악학자 한명희 기록본
 국악음반박물관 소장
Posted by 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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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민요의 대표적인 노래로 손꼽을 만큼 널리 알려졌고,
경기 민요의 음악적인 특징이 잘 나타나 있는 노래이다.
본디 한강 이북에서 불리던 무가로서 옛날에는 무가의 사설을 그대로 썼으나
차츰 순수한 민요 사설로 바꾸어 부르게 되었다

'창부'는 무당의 남편이면서 악기를 연주하는 사람을 뜻하는 말이기도 한데
여기서는 광대의 혼령을 뜻하는 '광대신'을 가리킨다.

광대신인 창부를 불러서 재수가 있게 해달라고 비는 굿을 '창부굿'이라 하고
마을의 수호신인 서낭과 창부를 함께 모시는 굿을 '창부 서낭'이라 하는데
<창부타령〉은 이러한 굿판으로부터 시작되었다.
남도 무가였던 〈성주풀이〉나 남도 잡가꾼들이 부르던 〈육자배기〉와 마찬가지로
<창부타령〉도 전통 사회의 전문 예능인들의 노래가 민간에 널리 퍼지게 된 경우인데
전문 예능인들의 개인적인 음악 어법이 이 소리에 큰 영향을 끼쳤다.
창부타령은 가락의 흐름이나 장식음의 처리가 경기 민요에서도
가장 섬세하고도 세련되고 음역도 넓어서 부르기에 음악적인 전문성이 요구되는 노래이다.
보통 민요와 같이 메기고 받는 형식이 아니고 독창으로 한 절씩 기교를 부려서 노래하며
장단은 흥겨운 굿거리인데, 속도는 처음부터 끝까지 바뀌지 않는다.
구성음은 '솔', '라', '도', '레', '미'이고 '솔'로 끝나는 전형적인 제1형의 선법 양상을 하고 있다.
그래서 〈창부타령〉과 같은 음의 조직과 형식으로 된 민요를 '창부타령조'라고 부른다

사설은 다음과 같다.

아니 아니 노지는 못허리라
서산에 해 기울고 황혼이 짙었는데
안 오는 님을 기다리며 마음을 조일 적에
동산에 달이 돋아 왼 천하를 비쳐 있고
외기러기 홀로 떠서 짝을 불러 슬피 우니
원망스런 우리 님을 한없이 기다리다
일경, 이경, 삼, 사, 오경, 어느듯이 새벽일세
추야장 긴긴 밤을 전전불매 잠 못 들 제
상사일념 애타는 줄 그대는 아시는가
둘 데 없는 이 내 심사 어디에다가 붙여 볼까
차라리 잊자 해도
욕망이 난망이라 차마 진정 못 잊겠네
얼씨구 절씨구 절씨구 지화자 좋구려
태평성대가 좋을시고

디리리 디리리리리리리
아니 노지는 못허리라
한 송이 떨어진 꽃이 낙화 진다고 설워 마라
한번 피었다 지는 줄을 나두 번연히 알면서도
모진 손으로 꺾어다가 시들기 전에 내버리니
버림도 쓰라리거든 무심코 밟고 가니
겐들 아니 슬플소냐
숙명적인 운명이라면 너무도 아파서 못 살겠네
얼씨구나 좋구나 지화자 좋구려
태평성대가 여기로다

아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사랑 사랑 허니 사랑이란 게 무어인가
알다가도 모를 사랑 믿다가도 속는 사랑
오목조목 알뜰 사랑 왈칵달칵이 싸움 사랑
무월삼경 깊은 사랑
공산야월 달 밝은데 이별한 임 그린 사랑
이 내 정을 다 녹이고 지긋지긋이 애탠 사랑
남의 정만 뺏어가고 줄 줄 모르는 얄민 사랑
이 사랑 저 사랑 다 그만두고
아무도 몰래 단둘이 만나
소근소근 은근사랑
얼씨구나 어하 내 사랑이지
사랑 사랑의 참사랑이야
           영상  : ph9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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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정옥 2014.05.24 1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연중 발목부상을 당하셨다니 걱정이됩니다
    한동안 고생 하실텐데 하루속히 회복하시길
    기원합니다


Posted by 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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