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2011 년 11월 11일 국립부산국악원 연악당 박경랑의 '인연'공연중 아박무

                                                                      타악:고석진 영상 서재준 저작자 표시

Posted by 경헌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2박경랑의 춤 동고동락 문둥북춤중에서

2012.12.12 국립부산국악원 연악당

Posted by 경헌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1년 11월 11일 국립부산국악원 연악당 2011 박경랑의 춤 인연공연중

백인영선생의 아쟁(Ajaeng) 연주 - '목포의 눈물', '돌아와요 부산항에'

Posted by 경헌

댓글을 달아 주세요




맛깔스러운 춤사위로 많은 팬을 몰고 다니는 춤꾼 박경랑이 12일 국립부산국악원 무대를 찾는다.

지난해 11월 열린 국립부산국악원 공연과 올해 4월 열린 서울 세종문화회관 공연을 모두 매진시키며 열광적인 호응을 얻은 그녀는 국내 춤판에선 유명한 인물이다. 중요무형문화재 제7호 고성 오광대의 초대 예능 보유자인 고 김창후 선생의 외증손녀로 말을 배우기도 전에 할아버지의 손짓, 발짓을 따라 하며 춤부터 익혔다고 한다. 그녀가 추는 영남교방청춤은 따라올 이가 없다고 할 정도로 특유의 몸짓을 뽐낸다.

12일 국립국악원 '동고동락' 공연
인간문화재 김창후 선생 외증손녀
말 배우기 전 고성오광대 춤 배워


"기생들의 춤인 교방청춤은 우리 춤의 기본이죠. 기생 문화가 조선 이후에 음주문화와 결합하며 퇴폐적인 이미지로 변했는데, 원래 교방청은 예인 육성 관청으로 우리의 춤 문화가 교방에서 많이 다듬어졌어요."

영남지방 기생들의 춤인 교방청춤으로 명성을 얻었지만 사실 그녀는 대학에서 발레를 전공했다.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대학까지 발레를 했지만, 결혼 후 첫 아이를 낳고 결국, 어린 시절 몸으로 익힌 전통춤으로 자연스럽게 돌아왔다. 아이를 등에 업고 동래 권번의 마지막 춤 선생이었던 강옥남 선생에게 교방청춤을 배웠다.

"30대 초반 아이를 업고 교방청춤을 배우러 다니고 연습하며 주변에서 독하다는 소리 많이 들었어요. 제가 어릴 적부터 춰오던 춤을 꼭 완성해야 한다고 생각한 거죠." 그 이후 50대가 된 지금도 그녀는 '지독한 연습 벌레'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하루 대부분 시간을 연습실에서 춤을 추는 것으로 보낸다. 그런 '지독함'이 오늘날의 박경랑을 만든 셈이다.



경남 고성 출신으로 서울에서 대학을 다녔지만 졸업 이후 줄곧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제2의 고향이 된 부산 무대는 그녀에게 남다른 의미가 있다. 이번 공연 역시 그녀의 특별한 마음을 전하는 몸짓들이 준비돼 있다. 황진이의 시조를 현대적 관점으로 풀어낸 작품과 오랜 숙련의 깊이가 없으면 소화해낼 수 없다는 교방소반춤을 출 예정이다. 자신의 대표춤인 영남교방청춤은 오랜 세월 동고동락해 왔던 영남교방청보존회 회원 50명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부산팬들에게 특별한 무대를 선물하고 싶었던 그녀는 자신의 몸짓 외에도 뛰어난 예인들을 이번 판에 불러 모았다. 지난 10월 전국의 최고 소리꾼 10명을 모아 펼친 판소리 명창 서바이벌에서 최종 우승한 왕기철 명창을 비롯해 젊은 연희 집단 '더 광대', 국립창극단의 서정금, 김미진 명창, 해금 연주자 최태웅, 퓨전 음악 연주자 류아름 등이 출연한다. ▶2012 박경랑의 춤 '동고동락(同苦同樂)=12일 오후 7시 30분 국립부산국악원 연악당. 070-7759-0301. 김효정 기자 teresa@busan.com

Posted by 경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공연명 : 2012 박경랑의춤 '同苦同樂'
2. 장소 : 국립부산국악원 연악당   ☞ 공연장 지도보기
3. 일시 : 12월 12일
4. 시간 : 오후 7시 30분
5. 문의 : 070-7759-0301   코락 (http://korak.kr)
6. 티켓료 : R석 70,000원, S석 50,000원, A석 30,000원

박경랑 프로필   왕기철 프로필 서정금 프로필 김미진 프로필 최태영 프로필

 


전통문화의 절박한 현실속에서도 전통춤살이 폐인들을 거느리고 다닌다는 별명으로 더 알려진 영남교방청춤의 박경랑이 2012박경랑의춤 동고동락(同苦同樂)이라는 제목으로 2012년 12월 12일 오후 7시 30분 국립부산국악원 연악당에서 올해 네번째 개인발표회를 연다

대학졸업이후 지금까지 이십여년동안 활동했던 제2의고향 부산에서 춤 연희 소리가 어우러지는 한판의 공연을 벌인다

이번 공연에서는 예기 황진이의 시조 상사몽을 현대적관점에서 풀어내고 전통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작품중 단연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있는 문둥북춤 그리고 오랜 숙련의 깊이가 없으면 결코 소화해 낼 수 없는 교방소반춤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자신의 대표춤인 영남교방청춤은 오랜 세월동안 박경랑과 동고동락해왔던 많은 전국의 영남교방청춤보존회회원중 63명이 박경랑과 같이 풍성한 무대를 꾸며 나갈 것이다

그외 출연진으로는 지난 10월 전국에 내노라하는 소리꾼 10명을 모아 장장 2개월에 걸쳐 벌인 광대전(판소리명창서바이벌)에서 최종 우승한 왕기철명창을 비롯해 2012서울아트마켓에서 쇼케이스로 지정(PAMS Choice)된 연희집단 The광대의 신명나는 전통놀음 또 국립창극단의 중견으로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서정금 김미진명창의 소리 요즘 젊은층에서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프로젝트 락의 해금연주자 최태웅 그리고 신디와 작곡에 능하며 현재 중앙대학교 국악대학에 출강하여 후진양성에 매진하는 류아름이 함께하는 전통악기와 양악기가 어우러지는 음악반주 또한 볼거리가 될 것이다

해설에는 전통문화다큐멘터리 박승찬감독이 맡아 살아있는 현장제작노트를 관람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Posted by 古樂

댓글을 달아 주세요




 

 

Posted by 경헌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1 년 11월 11일 국립부산국악원 연악당 박경랑의 '인연' 국악 공연 중 엔딩장면

엔딩곡  사랑으로

대금 이생강 아쟁 백인영 기타 김광석 모듬북 고석진 즉흥무 박경랑

영상 서재준 저작자 표시

저작자 표시 비영리
Posted by 경헌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2년 7월 5일 오후 7시 30분 국립부산국악원 연악당에서 춤.벗이라는 제목으로

동호인수준을 넘어 각자 현재 우리춤을 널리 전파 보급하고 있으며 지금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있습

운파 박경랑선생에게 춤지도를 받았으며 영남교방춤보존회 전현회장이기도한 네사람은

안계숙 조론심 노영희 이응순 네사람입니다

보존회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홍보 부탁드립니다

 

 

오래된 미래가 젊은 靑春에게

올해는 유독 더위가 일찍 찾아 왔습니다

이더위에 무언가 흘린 땀들이 헛되지 않도록 궁리를 하다

선생님과 여러 벗들과 논의 끝에 이번 무대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인생이란 여행을 시작한지 모두 어언 칠십이 되었네요

그 칠십 세월동안 각자의 삶들은 어떤때는 절망이요 어둠이었을 때도 있었지만

또 한편으로는 희망과 환희가 가득한 시절도 있었습니다

그러한 삶의 궤적에 어느날 춤이라는 반가운 벗이 나타났읍니다

비록 각자의 인생살이에는 약간의 차이가 날지 모르지만

춤이라는 동일 매개체로서 지금까지의 삶을 지탱할 수 있었던 한 버팀목이 되었던 것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로 인하여 나이 들어도 좌절보다는 발전을 남은 세월의 한탄보다는 순간의 충실함을

가질 수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하면 다가올 미래는 더욱더 다복해질 것이라고 믿어 마지 않습니다

요즘 삶이 팍팍하다 취업이 힘들다하며 고개숙이고 풀죽은 젊음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한 젊음에 이 오래된 미래는 이번 무대를 통하여 앞으로 자라날 풋풋한 훗날을 가진

이땅의 젊은이들에게 아주 작은 시금석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금까지 이끌어주신 박경랑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은 어쩌면 춤이 아닌 선생님의 천성만으로도 충분히 대통령상을 받고 남을 분입니다

앞으로도 저희들의 몸이 허락하는 만큼 같이 세월을 보내면서 춤과 인생을 논합시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묵묵히 지켜보고 응원하며 지금 이시간에도 과분한 사랑을 주고 있는 우리 가족들에게 부인으로서 엄마로서 다시한번 절절한 감사의 표현을 합니다

관객 여러분에게는 멀리 길떠나는 친구에게 마음 한자락 내어주는 기분으로 공연에 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세상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안 계숙 조 론노 영희 이 응순드림

 

Posted by 경헌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진  정광진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연지동 | 국립부산국악원
도움말 Daum 지도

'사진 > 춤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방춤사진  (0) 2012.03.22
교방사진  (0) 2012.03.19
부산 인연공연중 사진  (0) 2012.03.09
교방굿거리춤  (0) 2012.03.06
2009년 故김수악선생님 추모공연(하얀나비 남산국악당) 박경랑무용단사진  (0) 2012.03.04
교방춤사진(동행)  (0) 2012.03.02
Posted by 경헌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