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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윤 - 쑥대머리

국악 2015. 3. 16. 14:10

Posted by 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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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대머리 - 오지윤

국악 2014. 1. 20. 14:38


쑥대머리 = 쑥(풀)과 같이 헝클어진 머리
귀신형용(鬼神形容) = 귀신같은 얼굴
적막옥방(寂寞獄房) = 고요한 골방
한양낭군(漢陽郎君) = 서울 남편(한양으로 떠난 이도령을 의미하겠죠)
오리정(五里亭) = 남원에 있는 팔각정(확인은 못해봤지만 있을 겁니다)
정별 후(情別後) = 정을 이별한 뒤
일장서(一張書) = 한줄의 글 또는 문장
부모봉양(父母奉養) = 다 아실테니 설명 생략
연이신혼(宴爾新婚) = 결혼한 직후
금슬우지(琴瑟友之) = 곱디 고운 시절
계궁항아(桂宮恒娥) = 달나라의 항아라는 선녀(미녀라고 하는데 한번 보고 싶군요)
추월(秋月) = 가을밤의 달
막왕막래(莫往莫來) = 오지도 가지도 못함
앵모서 = 앵무새
전전반칙(輾轉反側) = 엎치락 뒤치락(이도령 생각에 엎치락 뒤치락한다는 의미겠죠)
호접몽(胡蝶夢) = 나비의 꿈
화상(畵像) = 당연히 이도령의 얼굴
이화일지춘대우(梨花一枝春帶雨) = 양귀비가 눈물을 흘리고 있는 모습을 형용한 말
야우문령단장성(夜雨聞鈴斷腸聲) = 비가 내리는 밤에 말방울 소리만 들려도 창자가 끊어 지는 듯
                                                     임이 생각이 남

녹수부용(綠水芙蓉) = 푸른물의 부용화
채련녀(採蓮女) = 연뿌리를 캐는 여자
제롱망채엽(提籠忘採葉) = 뽕잎을 따서 담는 망태
옥중원귀(寃鬼) = 옥중귀신
망부석(望夫石) = 설마 모르시는 것은 아니겠지요
낭구 = 나무
상사목(相思木) = 망자를 덮는 나무
생전사후(生前死後) = 죽은 후에

출처:osinine blog = http://blog.naver.com/reeperman

춘향이 옥중에서 이도령을 그리워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으며
쑥대머리는 쑥(풀)과 같이 헝클어진 머리라는 의미

Posted by 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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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대머리

쑥대머리 귀신형용 적막
옥방의 찬자리에 생각난 것이 임뿐이라
보고지고 보고지고 보고지고 한양 낭군을
보고지고 서방님과 정별후로 일장서를 내가
못봤으니 부모봉양 글공부에 겨를이 없어서
이러는가 연인신혼 금슬우지 나를 잊고 이러
는가 연인신혼 금슬우지 나를 잊고 이러
는가 계궁항아 추월같이 번듯이 솟아서
비치고서 막왕막래 막혔으니 앵무서를 내가
어이보며 전전반측 잠못이루니 호접몽을
꿀수 있나 손가락에 피를 내여 사정으로
편지허고 간장의 썩은 눈물로 님의 화상을
그려볼까 이화일지 춘대우로 내눈물을 뿌렸
으니 야우문령 단장성의 비만 많이 와도 임의
생각 녹수부용 채련녀와 재룡망채염의 뽕
따는 여인들도 낭군생각 일반이라 날보다는
좋은 팔자 옥문밖을 못나가니 뽕을 따고
연캐것나 내가 만일에 도련님을 못보고

옥중 고혼이 되거드면 무덤근처 섰는 나무는 상사목이 될것이요

무덤앞에 있는 돌은 망부석이될것이니

생전사후 이원통을 알어 줄이가
뉘 있드란 말이나 방성통곡으 울음을 운다

1988년에 발표된 슬기둥의 앨범중에서 강호중이 부르는 쑥대머리

Posted by 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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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숙선 - 쑥대머리

국악 2013. 3. 26. 16:46



판소리 춘향가 중 쑥대머리는 옥중의 춘향이가 이도령을 그리워하며 부르는 노래로,
쑥대머리는 쑥(또는 풀)이 무성하게 자란것처럼 머리카락이 헝클어진 모습



쑥대머리 = 쑥(풀)과 같이 헝클어진 머리
귀신형용(鬼神形容) = 귀신같은 얼굴
적막옥방(寂寞獄房) = 고요한 골방
한양낭군(漢陽郎君) = 서울 남편(한양으로 떠난 이도령을 의미하겠죠)
오리정(五里亭) = 남원에 있는 팔각정(확인은 못해봤지만 있을 겁니다)
정별 후(情別後) = 정을 이별한 뒤
일장서(一張書) = 한줄의 글 또는 문장
부모봉양(父母奉養) = 다 아실테니 설명 생략
연이신혼(宴爾新婚) = 결혼한 직후
금슬우지(琴瑟友之) = 곱디 고운 시절
계궁항아(桂宮恒娥) = 달나라의 항아라는 선녀(미녀라고 하는데 한번 보고 싶군요)
추월(秋月) = 가을밤의 달
막왕막래(莫往莫來) = 오지도 가지도 못함
앵모서 = 앵무새
전전반칙(輾轉反側) = 엎치락 뒤치락(이도령 생각에 엎치락 뒤치락한다는 의미겠죠)
호접몽(胡蝶夢) = 나비의 꿈
화상(畵像) = 당연히 이도령의 얼굴
이화일지춘대우(梨花一枝春帶雨) = 양귀비가 눈물을 흘리고 있는 모습을 형용한 말
야우문령단장성(夜雨聞鈴斷腸聲) = 비가 내리는 밤에 말방울 소리만 들려도 창자가 끊어 지는 듯
                                                         임이 생각이 남

녹수부용(綠水芙蓉) = 푸른물의 부용화
채련녀(採蓮女) = 연뿌리를 캐는 여자
제롱망채엽(提籠忘採葉) = 뽕잎을 따서 담는 망태
옥중원귀(寃鬼) = 옥중귀신
망부석(望夫石) = 설마 모르시는 것은 아니겠지요
낭구 = 나무
상사목(相思木) = 망자를 덮는 나무
생전사후(生前死後) = 죽은 후에

출처:osinine blog = http://blog.naver.com/reeperman
Posted by 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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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가 중 쑥대머리

귀신형용정막 옥방의 찬 자리여생각나는 것이 임 뿐이라.
보고지고 보고지고 한양 낭군을 보고지고
오리정 정별후으 일장서를 내가 못봤으니,부모봉양 글 공부에 겨를이 없어서 이러는가.
여인신혼(輿人新婚) 금슬우지(琴瑟友之)나를 잊고 이러는가.
계궁항아 추월 같이 번뜻이 솟아서 비치고저.막왕막내(莫往莫來) 막혔으니앵모서를
내가 어이 보며전전반측(輾轉反側) 잠 못이루니호접몽(胡蝶夢)을 어이 꿀 수 있나.
손가락의 피를 내어 사정으로 편지헐까.간장의 썩은 눈물로 님의 화상을 그려볼까.
이화일지 춘대우의 내 눈물을 뿌려쓰면야우문령(夜雨門令) 단장성의 비만와도 님의 생각
추동염락시으 잎만 떨어져도임의 생각.
녹수부용의 연 캐는 채현이와제룡망채엽(提龍網菜葉)의 뽕 따는 여인들도낭군 생각은 일반이지.
날보담은 좋은 팔자옥문(獄門)밖을 못 나가고 뽕을 따로 연 캘거나.
내가 만일의 님을 못보고옥중고혼이 되거드면무덤 앞으 있난 돌은 망부석(望夫石)이 될 것이요
무덤 근처 섯난 낭기는 상사목이 될 것이니생전사후 이 원통을 알아줄 이가 튀 있뜨란 말이냐.
아이고 답답 내일이야.이를 장차 어쩔거나 그저 퍼퍼리고 울음을 운다.

 
Posted by 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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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삼종의 국립국악관현악단 협연 - 쑥대머리
2010년 4월 20일 국립극장에서 국립국악관현악단과 춘향가 중 옥중가인 쑥대머리 협연 동영상
 

Posted by 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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