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공연명 : 2012 박선영의 춤 '本'
주최 : 영남교방청춤 연구보존계승학회 http://gyobang.com
주관
: 한국영남춤 문화예술연구소, 영남춤보존회
기획 : korak 코락™
장소 : 국립국악원 우면당
일시 : 2012년 7월 13일 (금) 오후 7시 30분
문의 : 010-7102-0205, 02-702-4604


 

공연의 구성과 내용

 

♧ 살풀이춤(禮)

▷ 슬픔의 춤이 아니라 슬픔과 한이 바탕이 되어 이것을 환희의 세계로 승화시킨다는 것에

    더 큰 의미를    둔다.

    느리지만 잔잔하며 강인하고 부드러우면서 섬세한 한 사위 한 사위를 빚으며 모순을 풀고

    맺힌 살을 풀어내어 한을 달래고 온몸으로 자기를 공간과 일치시켜 수 없는 맺고 푸는

    몸짓으로 자기 삶을 표현한다.

    먼저 가신 조상님께 예를 올리고 고를 풀어 산자들을 위한 액풀이로 구성해 보았다.

 

♧ 교방춤(凡)

▷ 경상도의 특유한 춤사위가 잘 짜여져 있고, 음․양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춤이며,

    남성적인 활달한 상체의 동작과 밀도가 높은 여성적인 섬세함을 지닌 하체 중심과

    발놀음(디딤사위)이 묘한 매력이 깃든 춤이다.

    운파 박경랑 선생에 의해 권번에서 전해져오던 춤가락을 한데 묶어 정리한 

    영남지역 교방의 총체적 춤이라 할 수 있다.

    예, 범이 기능보다 더 중시되었으며, 춤에도 예를 갖추어 품위와 격이 있어

    맑은 마음으로 춤을 추어야 올곧은 춤이 나온다.

    그래서 교방춤은 노는 데에도 예, 범을 갖고 즐겼던 풍류 속의 교방춤을 구성해보았다.

 

♧ 승무(道)

▷ 박경랑 선생의 스승인 故 조용배 선생으로부터 사사 받은 춤으로 지성승무라고 일컬어진다.

    복식과 춤사위가 호남형과는 다르며, 영남지역의 특색 있는 승무로 법고와 춤사위가 한데 어우러진다.

    작법이 여러 가지로 바라춤, 나비춤 등 여러 춤이 있으나, 도를 닦으며 힘든 과정을

    춤을 통해 인내하는 뜻을 내포하며, 북 두드림으로써 만중성을 일깨운다는 의미로

    승무를 법고가락을 치며 마음을 비운다는 뜻으로 구성해 보았다.

 

♣ 특별출연 - 운파 박경랑

▷ 박경랑의 소반춤, 북춤, 진쇠춤, 선비춤

 

♧ 초대손님 - 남상일 (現 국립창극단 단원, 민속악회‘수리’대표)

▷ 판소리 - 흥보가 중 흥보 박타는 대목

 

♧ 악사 - 민속악회‘수리’

▷ 기악 - 대금 아쟁 산조 병주

Posted by 古樂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