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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한 - 백발가

기타 2016. 1. 29. 12:49

 

 

백발가

 

슬프고 슬프도다 어찌하여 슬프던고

이 세월이 견고할 줄 태산같이 바랐더니
백년광음 못다가서 백발되니 슬프도다

어화청춘 소년들아 백발노인 웃지마오
덧없이 가는 세월 낸들아니 늙을소냐

적은 듯 늙은 것이 한심하고 슬프도다
소문없이 오는 백발 귀밑에 당도하고

소리없이 오는 백발 털끝마다 서리로다
이리저리 하여본들 오는 백발 금할소냐

어화청춘 소년들아 백발노인 웃지마오
덧없이 가는 세월 낸들아니 늙을소냐

적은 듯 늙은 것이 한심하고 슬프도다
소문없이 오는 백발 귀밑에 당도하고

소리없이 오는 백발 털끝마다 서리로다
이리저리 하여본들 오는 백발 금할소냐
Posted by 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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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체온만큼

 

그대의 보고 싶다는 그 말에
내 마음 열었었고
죽도록 사랑한다는 그 말에
내 사랑도 보여줬네

그대의 보고 싶다는 그 말에
사랑을 믿었었고
죽도록 사랑한다는 그 말에
내 모든 것 다 주었네

그러나 사랑이 뜨거워질 수록
온통 내 마음을 태워버리고
사랑이 식어서 차가워질 수록
내 영혼도 식어버렸네

오 사랑에 병들어 지친
내 젊은 날의 방황이여
변하지 않을 사랑을 찾던
내 순수했던 영혼이여

나 이제 당신의 체온만큼
그만큼만 사랑하게 하소서
너무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을
그런 사랑을 내게 주소서

당신의 체온만큼 사랑하게 하소서
당신의 체온만큼 사랑하게 하소서
사랑하게 하소서

 

박경랑의 백의백무공연중 장녹수장면에서 장녹수가 사약을받아 죽은 뒤에도

오직 임을 향한 일편단심을 표현한 즉흥 살풀이
작곡 임준희 작사 차길진 노래 김태한 해금 조혜령

안무  박 경랑

2008 07 19 국립국악원 우면당 '백의백무' 공연

Posted by 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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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명 : 2008 박경랑의 춤 백의백무
* 기간 : 2008년 7월 19일 오후 7시 30분
* 주최 : 한국영남춤 문화연구 예술소
* 출연 : 박경랑, 하용부, 이윤석 外
* 장소 : 국립국악원 우면당

춤 속에 깃든 춤 이야기
외적미에만 치중한 전통예술을 탈피했다. 화려한 의상보다 더 화려한 춤 속의 춤 이야기. 전통춤의 멋 그리고 흥(興) 백색의 무수한 의미만큼 각기 다른 춤의 느낌과 멋을 전한다. 어느 무대와 달리 화려함도 없다. 그저 하연 동선만이 살아 움직인다. 춤이다. 화려함, 교태미, 정갈함. 백색(白衣)만의 한(恨)으로 영남 춤을 표현한다.

한국 영남춤 문화예술연구소 박경랑 대표의 ‘2008 박경랑의 춤 백의백무(白依白舞)’. 박경랑은 중요 무형문화재 고성오광대놀이를 재구성한 문둥북춤, 기생들에게 가르쳤던 영남교방청춤, 장녹수 이야기를 풀어낸 살풀이춤 등을 선보인다. 화려한 무대장치와 의상, 장신구 대신 흰 옷이 보여주는 정갈함과 한(恨)으로 영남춤의 무대를 채운다. 白依白舞, 흰 옷으로 표현되는 다양한 춤사위를 통해 우리가락 우리춤의 느낌을 전하는 박경랑 우리춤전수소 주관의 한국영남춤 공연.

목 차
1. 덩기덕 북을 치며
- 문둥북춤 / 박경랑
2. 도포자락에 드리운 멋 치마폭에 감아돌고
- 밀양 양반춤 / 하용부
- 영남 교방청춤 / 박경랑
- 정가 / 김민정
- 민요 / 최성진
3. 한 맺힌 매듭엮어
- 살풀이춤 / 박경랑
- 지전춤 / 엄선미, 성예진
- 노래 / 김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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