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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6.25 전쟁 정전 60주년이 되는 해로 국가보훈처에서는 대한민국을 수호한 참전용사 중 올해의 전쟁영웅 12인을 선정하였는데 9월의 전쟁영웅으로 故차일혁 경무관이 선정 되었다
故차일혁 경무관은 1953년 영화 애정산맥과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TV드라마 여명의눈동자의
실제모델이기도 하며
특히 우리전통문화에 조예가 깊었으며 또 평소 즐기고
소중히 생각하였던 분이기도 하다

이에 십여년전 필연같은 우연한 만남으로 故차일혁 경무관의 아들인 차길진법사와의 인연으로
전통무용가 박경랑이 기획 연출한 추모공연이다

 1부에서는 故의차일혁경무관의 영상과 함께 헌화의식이 있고
1947년 열살때 백조가극단의 소녀가수로 무대를 시작하여 2000년 악극 ‘곡예사의사랑’ ‘경성스타’까지 70여년간 무대활동을한 우리시대 마지막 전통가극 배우이자 원로가수 원희옥선생이 출연해
故차일혁경무관과의 인연으로
전쟁의포화가 이땅을 휩쓰는 와중에 노래로 절망에빠진 민초들에게 희망을 안겨주었던
전쟁 당시의 일화를 직접 증언해본다

또 그때 불렀던 대중가요를 가수 김태한의 기타반주로 들어보게 되며 드럼 연주자 김희현
모듬북의 고석진 장구반주 고석용의 협연으로 전통춤꾼 박경랑이 살풀이춤과 용선놀음으로 어우러지는 영혼의몸부림이라는 천도의 춤을 춘다

 2부에서는 유랑춤꾼 김운태단장이 이끄는 연희단 팔산대의 판굿과 소리 채상소고춤 영남교방춤
교방소반춤 등으로 지난 20여년간 꾸준히 올리는 박경랑만의 풍류 한마당이 한층 진일보하여 관객을
모신다




Posted by 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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