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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랑


고성 오광대 초대 문화재 김창후의 대를 이어 영남 춤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중견 춤꾼으로 보기 드물게 농익은 춤의 기량을 간직하고 있다. 4세에 춤에 입문했으며, 활발한 공연 활동과 우리 춤을 연구, 전수, 보급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박경랑은 여러 명인 선생님들의 장단에 익숙해진 영남춤을 추어 왔으며 이제는 음악을 자유자재로 춤사위에 절묘하게 조화시켜 보는 이로 하여금 전통춤의 깊이를 느끼게 한다. 영남춤의 지킴이로서 이미 우리시대의 춤꾼 정동극장 명인전, 팔무전, 고궁명무전 등의 기획공연을 통하여 명무로서의 인정을 받고 있다.


현재 경상남도 무형 문화제 제 21호 진주 교방굿거리춤 이수자, 중요 무형문화제 제7호 고성 오광대전수자이며 한국 영남춤 문화 예술 연구소 대표, 박경랑 전통예술단 단장, 영남춤 보존회 대표를 맡아서 인재양성과 보급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서울 전통 공연예술경연대회 대상(1997), 서울 전통 공연예술경연대회 종합 최우수상(1996), 전주 대사습놀이 무용부문 장원(1995), 개천 한국 무용제 특장부문 대상(1994), 전통 예술 경연대회 전체 종합대상(1993), 대구국악제 전체 종합대상(1993)등을 수상했다.


http://cafe.daum.net/pkrang/


  • 2011춘천아트페스티벌 _ 2011년 8월 5일(금) 오후 8시

<영남교방청춤>

안무 및 구성: 박경랑 | 출연: 박경랑


교방은 조선시대 기녀들을 중심으로 하여 노래와 춤을 관장하는 기관으로 교방청은 원래 중구 당나라 때 궁중 내에 설치되었던 것으로 관기들과 악공들에게 가, 무, 악을 가르치던 기관이다. 오늘날 전하고 있는 교방춤은 교방청이 폐지된 후 지방으로 흩어졌던 관기들이 권번이나 기생조합을 만들어 기방을 중심으로 추었던 춤으로부터 본격적으로 발전되었고 정형화되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영남교방청춤은 진주, 동래, 마산 통영 등의 권번에서 전해져 오던 춤가락을 한 데 묶어 정리한 춤이다. 음, 양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춤으로 남성적인 활달한 상체의 동작과 밀도가 높은 여성적인 섬세함을 지닌 하체 중심과 발놀음이 특징이며 영남지역 교방 춤의 기교가 얼마나 발달되어 있는지를 엿볼 수 있다.


박경랑의 영남교방청춤은 할아버지 때부터 이어받은 춤으로 지금은 박경랑에 의해 널리 알려진 춤이다. ‘난초와 대나무’에 빗대어 ‘규격 속의 비규격, 정형 속의 비정형, 유형 속의 강건, 절제 속의 자유’에서 춤의 멋을 느낀다고 민속학자 정상박 교수는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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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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