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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


등불을 끄고 자려하니 휘영청 창문이 밝으오
문을 열고 내어다 보니 달은 어여쁜 선녀 같이
내 뜰위에 찾아오다 달아 내 사랑아 내 그대와 함께

이 한밤을 이 한밤을 얘기하고 싶구나
어디서 흐르는 단소소리 처량타 달밝은 밤이오
솔바람이 선선한 이 밤에 달은 외로운 길손 같이
또 어디로 가려는고 달아 내 사랑아 내 그대와 함께
이 한밤을 이 한밤을 동행하고 싶구나
Posted by 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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