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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한 - 백발가

기타 2016. 1. 29. 12:49

 

 

백발가

 

슬프고 슬프도다 어찌하여 슬프던고

이 세월이 견고할 줄 태산같이 바랐더니
백년광음 못다가서 백발되니 슬프도다

어화청춘 소년들아 백발노인 웃지마오
덧없이 가는 세월 낸들아니 늙을소냐

적은 듯 늙은 것이 한심하고 슬프도다
소문없이 오는 백발 귀밑에 당도하고

소리없이 오는 백발 털끝마다 서리로다
이리저리 하여본들 오는 백발 금할소냐

어화청춘 소년들아 백발노인 웃지마오
덧없이 가는 세월 낸들아니 늙을소냐

적은 듯 늙은 것이 한심하고 슬프도다
소문없이 오는 백발 귀밑에 당도하고

소리없이 오는 백발 털끝마다 서리로다
이리저리 하여본들 오는 백발 금할소냐
Posted by 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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