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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은 우리의 전통 음악을 서양 음계의 형식으로
풀어내려 애쓰는 사람들 가운데 한 명으로,
김수철이 1980년대에 처음 시도한 기타 산조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기타산조]란 우리 전통 악기에 의한 대금산조, 아쟁산조, 피리산조, 가야금산조가 있듯이 서양악기인 전기기타로 우리의 가락인 산조를 작곡, 연주한 것을 말한다.
"산조"는 진양조-중모리-중중모리-자진모리-휘모리의 국악 장단으로 진행되는데 이는 리듬이 천천히 시작해서 흥을 돋구다가 점차 빨라지며 절정에 이르고, 연주인의 즉흥적인 연주가 한 몫을 하는 것이
특징인데 이러한 산조의 특징을 서양악기인 전기기타의 다양한 연주기법을 활용하여 살린 것이 바로 [기타산조]이다.


작은거인 김수철에 의하여 1980년경에 처음 시도된 [기타산조]는 1986년 아시안게임 전야제 공연에서 처음으로 대중에게 소개되었고
이를 [기타산조]라고 정식으로 이름짓게 된 것은 1987년 중앙국악관현악단과 김수철이 함꼐 공연하면서부터이며 이로서 [기타산조]라는 새로운 장르가 탄생하게 되었다. [자료제공 : 리빙사운드]

                                                                         영상:hopecansetmefree
Posted by 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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