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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합주 수제천

국악 2014. 10. 20. 01:12



정읍(井邑)·빗가락정읍[橫指井邑]이라고도 한다.
《정읍사(井邑詞)》와 관계가 있고 《처용무(處容舞)》의 반주음악으로 쓰이고 있어
신라 때의 작품으로 보기도 하나, 전강(前腔)·후강(後腔)·과편(過篇)과 같은 형식 및
고려 때 발생한 무고(舞鼓)춤에 쓰였던 점으로 미루어 고려 이후의 음악으로 보는 이가 많다.
전체가 4장 20장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남려(南呂)가 기음이 되는 남려계면조(南呂界面調)로
남(南:C), 태(太:F), 고(姑:G), 임(林:B♭ )의 4음음계이다.
악기 편성은 당초 삼현육각(三絃六角)인 향피리 2, 젓대 1, 해금 1, 장구 1, 좌고 1 등 6인 편성이었으나 지금은 장소나 때에 따라 아쟁·소금이 첨가되는 등 악기 수에 제한을 받지 않는다.
왕세자의 거동 때 등에 쓰였기 때문에 일정한 박자가 아닌 자유로운 리듬으로 진행되는 불규칙장단이며 그 한배(빠르기)가 대단히 완만하나 장중하기 이를 데 없는 아악곡의 백미편(白眉篇)이라 할 수 있다.                                                                            [출처] 수제천 | 두산백과
Posted by 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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