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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 제45회 충주우륵문화제 개막공연 - 중원영고 더보기
박경랑선생 11월 5일 공연 -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상설공연 '풍류산방' 더보기
소리가 춤을 부른다 - 장사익과 한국의 명인들 리플렛 더보기
10월 26일 미주 제 8회 한국무용과 음악의 밤 박경랑초청공연포스터 더보기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가락 '박경랑 & 하용부' 공연팜프렛 더보기
1995 박경랑의 춤 더보기
남풍 소리가 춤을 부른다 더보기
3월 5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2013박경랑의 춤 同樂 더보기
3월5일 국립극장해오름극장 2013박경랑의 춤 同樂 더보기
2012박경랑의 춤 同苦同樂 더보기
2008년 12월 남산편지 (남산국악당) 더보기
민속악과 재즈 - 이생강선생과 故 길옥윤선생의 만남 더보기
2007 안동 구담무담 더보기
2010 박경랑의 춤 동행 (서울) file 더보기
2009 김해문화의 전당 백의백무 더보기
2009 동행서울 전단 더보기
2012 박경랑의 춤 5월16일진주공연 因緣리플렛 더보기
2005 박경랑의 춤 영남춤의 맥을 찾아서 더보기
2012조율-매혹(춘천) 더보기
2012 박경랑의 춤 (서울)온고지신 2012 박경랑의 영남교방청춤 - 溫故知新(온고지신) 장소 : 국립국악원 우면당 일시 : 2012년 2월 17일 (금) 오후 7시 30분 문의 : 011-9924-9561, 011-9523-4604 김애정류 교방수건춤, 조용배류 교방 소고춤과 더불어 김창후, 조용배의 맥을 이으며 박경랑에 의해 세상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영남교방청춤의 세 작품이 무대에 올려지는 공연입니다. 이번무대는 동래학춤의 구음 유금선 선생님, 남해안 별신굿의 정영만 선생님, 고성오광대의 이윤석 선생님, 밀양북춤의 하용부선생님, 동부민요의 박수관선생님과 함께 영남에 면면히 흐르는 예술혼이 올곧게 투영되는 두 번 다시 있기 어려울만큼 진귀한 무한매력의 무대가 관객에게 다가갑니다. 공연해설을 맡은 최종민 교수님의 수려하면서도 담백한.. 더보기
2012년4월4일 인연전단 더보기
2011박경랑의 춤 제주 同行 포스터 전단 역시 5월’입니다. 시작부터 문화예술행사가 풍성하고 다양합니다. 1. 우리나라 전통 춤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무대소식이 있네요.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제21호 김수악류 진주교방굿거리춤 이수자로 ‘우리 시대의 춤꾼’으로 꼽히는 박경랑의 춤 ‘동행’이 7일 늦은 7시30분 제주도문예회관 도문예회관 대극장 무대에 올려집니다. 지난 2009년부터 전국의 춤판을 따라 이어지고 있는 특별한 무대가 모처럼 제주를 찾는 자리라 기대가 큰데요. 영남 교방청춤을 대중에 알려온 박경랑 선생(50)은 중요무형문화재 제7호 고성 오광대 초대 이수자인 외증조부의 대를 이어 영남 춤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춤꾼입니다. 시종 눈을 뗄 수 없는 춤자락은 다양한 수상 경력이며 경상남도무형문화재 제21호 진주 교방굿거리춤 이수자·중요.. 더보기
2008년7월 19일 백의 백무 * 공연명 : 2008 박경랑의 춤 백의백무 * 기간 : 2008년 7월 19일 오후 7시 30분 * 주최 : 한국영남춤 문화연구 예술소 * 출연 : 박경랑, 하용부, 이윤석 外 * 장소 : 국립국악원 우면당 춤 속에 깃든 춤 이야기 외적미에만 치중한 전통예술을 탈피했다. 화려한 의상보다 더 화려한 춤 속의 춤 이야기. 전통춤의 멋 그리고 흥(興) 백색의 무수한 의미만큼 각기 다른 춤의 느낌과 멋을 전한다. 어느 무대와 달리 화려함도 없다. 그저 하연 동선만이 살아 움직인다. 춤이다. 화려함, 교태미, 정갈함. 백색(白衣)만의 한(恨)으로 영남 춤을 표현한다. 한국 영남춤 문화예술연구소 박경랑 대표의 ‘2008 박경랑의 춤 백의백무(白依白舞)’. 박경랑은 중요 무형문화재 고성오광대놀이를 재구성한 문둥북춤.. 더보기
2008 팔무전 북춤 : 하용부, 태평무 : 박재희, 한량무 : 임이조, 채상소고춤 : 김운태, 살풀이춤 : 정재만, 도살풀이춤 : 이정희, 교방춤 : 박경랑, 승무 : 진유림 팔무전(八舞傳) 만날수 없었던 만남. 최고의 춤꾼들이 한자리에 서는 팔무전(八舞傳)이 열린다 ! 8월 28일(목)부터 9월 1일(월)까지 장장 5일간의 반열의 무대! 기적적으로 성사된 만남! 마침내 장쾌한 춤의 팔폭이 펼쳐진다. , , 의 진옥섭 기획 ․ 연출 승무 : 진유림 / 밀양북춤 : 하용부 / 살풀이춤: 정재만 / 한량무 : 임이조 태평무 : 박재희 / 교방춤 : 박경랑 / 도살풀이춤 : 이정희 / 채상소고춤 : 김운태 춤을 보는 최상의 각도, M(마니아)석 전통춤 마니아를 위한 tip 아름다운 자리에서 흠상할 수 있게 KOUS의 관람석.. 더보기
춤! 조갑녀 90을 바라보는 조갑녀(87세) 명인에게 바치는 헌정무대 강성민이 이매방류의 '승무'를 박경랑이 '교방춤'을 권명화가 '살풀이춤'을 이현자가 '태평무'를 추었다. 진옥섭의 말을 빌면 "털 하나 안들어가게 잘 짜여 진 우리시대 최고의 '시나위 드림팀'"을 이룬 쟁쟁한 잽이들이 모여 탱탱한 음악을 연주해주었다. 장구의 김청만, 아쟁의 박종선, 대금의 원장현, 거문고의 김무길, 피리의 한세현, 가야금의 박준호, 해금의 김성아. 구음 정영만 더보기